청계천 나들이 길에 방문 기념 도장을 이렇게
서로에 팔목에 콩콩 찍었어요 ~
오빤 내꺼 선주는 오빠꺼하고 도장을 찍는 것 처럼 ^^
이렇게 하나 둘씩 닮은 것들을 만들어 가면서
서로 더 많이 알아가고 이해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우리도 똑같이 생긴 저기 도장처럼 점점 닮아 있겠죠?
생각해보면 우리 벌써 참 많이 닮아 있네요 ^^
억만년 시간중에 나와 같은 시간에 있어줘서
이 넓은 우주에서 나와 같은 공간에 있어줘서
이많은 사람 중에 나를 만나줘서
그리고... 무엇보다 오빠가 선주을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세상 마지막까지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