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입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길 바라며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에 '나' 자신도 모르게
기뻐하고 웃음지으며 행복해집니다.
그렇게 '나' 자신은 '그녀가 나를 생각을 하는구나',
'그녀가 나를 위해 이렇게 웃어주는 구나' 하는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갑니다. '그녀'는 그저 누구에게나 하는 행동일 뿐인데 말입니다.
여기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것도 철없어 보이는 남자입니다.
바로 앞에는 한 여자가 앉아 있습니다.
그 남자가 그 여자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처음.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그렇게 한주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그러다 문득 그녀를 봤습니다.
그 순간 내 심장은 나에게 말했습니다.
'나 지금 미치도록 움직이고 싶어'
그 남자는 몰랐습니다. 사랑이 이렇게 일순간에 다가올 줄은..
그 남자는 자신없이 문자로 그녀에게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 남자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녀에겐 자신의 꿈이 더 먼저라고 생각했나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이제는 그 남자가 다시 고백을 하려 합니다.
안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랑한다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년이지만..
단 하루도 당신을 생각안해본 적이 없다고..
이제 받아줄 수 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