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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길목

이지민 |2006.12.08 06:51
조회 53 |추천 0


숭고한 사랑을 원했으나,

한낱 풋사랑으로 저버린 나요. 또 그 사람이요.

 

내 운명이 아니기에,

숭고한 사랑이

존재 않는... 인생의 길목에 서있기에...

이리 고개를 떨굽니다.

 

하릴없이 흐르는 눈물,

눈속에 넘칠듯, 박연폭포에도 미치지 못할만큼

내 가슴속에 꽁꽁 넣어두렵니다.

 

 

 

거문고 소리 따라 흐르는 내 눈물...내 아픔

이제는....거문고 소리에 따라 그 사람을 묻어두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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