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축하해줘!!"
" 뭘?? "
" 내가 겨우 253일만에 너 완벽히 잊은거~"
" .... 너 참 할일도 없다... "
" 헤어진 날짜나 기억하고 있었냐 "
화가 났다.
내가 또 당했구나 싶었다.
역시 우린 아니구나 싶었다.
이렇게 라도해서 너와 다시 말하려 했던
내가 바보같이 조용히 전화를 끊으려 했다....
그때 조그맣게 울려퍼진
잠긴 너의 목소리
" 근데 멍청아///
" 253일이 아니라.... 254일 이다...... "
그렇게 우리는 같이 울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