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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離 別 ☆

김성혁 |2006.12.08 13:47
조회 17 |추천 0


" 축하해줘!!"

" 뭘?? "

" 내가 겨우 253일만에 너 완벽히 잊은거~"

" .... 너 참 할일도 없다... "

" 헤어진 날짜나 기억하고 있었냐 "

 

화가 났다.

내가 또 당했구나 싶었다.

역시 우린 아니구나 싶었다.

이렇게 라도해서 너와 다시 말하려 했던

내가 바보같이 조용히 전화를 끊으려 했다....

 

그때 조그맣게 울려퍼진

잠긴 너의 목소리

 

" 근데 멍청아///

" 253일이 아니라.... 254일 이다...... "

 

그렇게 우리는 같이 울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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