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본이 어떤 창법이냐에 따라 용어가 달라진다
성대를 긁으며 흉성으로부터 소리를 끌어올리면 그로울링 노트-
스크래밍 샤우트로 고음을 지속시키면 데스 샤우팅이 되는 것 이다
그로울링 노트와 데스 샤우팅,그로울링 창법과 샤우트 창법..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둘을 구분하지못하는데 그 정의는 명확히 존재한다
그로울링의 기본 발성은 강력한 흉성이다
흉성을 뒤쪽으로 점점 타고올려보내면 소리가 허스키에서 자연스레 스크래밍(스크레치와 스크래밍은 엄연히 다르다)이 걸려 짐승의 울음소리와도 같은 긴 거친소리가 나온다
반대로 샤우트는 고함을 지르듯 소리를 뿜어내는 것 인데 그 기본은 두성이 아닌 두성에 있다
두성이 아닌 두성이란 무엇인가?? 소리는 두성의 소리이지만 두성의 공명점을 사용하지않고 약간 아래로 빠진 목소리를 사용한다
알려진 노래들로 그 목소리를 구분해보면 -
두성의 비율을 높히고 샤우팅-김경호 Rock'n Roll 시작 샤우팅
김경호 마지막기도 -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
스트라이퍼 In God We Trust 마지막 샤우팅
이 소리들은 두성의 비율을 높히고 약간의 호흡만 흉성이나 비성등으로 빼낸 샤우팅이다
반대로 아까 말한 '두성이 아닌 두성의 소리'를 사용한 샤우팅은 어떤 소리가 나올까???
스트라이퍼 To Hell With The Devil- 마지막 9초샤우팅
스키드로우 Youth Gone Wild- 라이브 시작 샤우팅
쥬다스 프리스트 Pain Killer - 노래의 30%이상이 샤우팅
어느 정도 구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노래를 연습하거나 듣다보면 이런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로울링 치고는 음이 굉장히 높고 날카로우며 샤우팅이라 하기엔 너무 거친 스크래치가 걸린 목소리-
스키드로우 Wasted Time-부분 및 마지막 샤우팅 부분
스키드로우 18 & Life-기타솔로 직전 샤우팅 부분
스키드로우 Livin' On A Chain Gang-부분
이런 목소리를 말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발성과 창법, 특히나 창법에 있어서는 장르를 막론하고 최고의 난이도를 필요로 하는 테크닉이다
이는 2가지가 있다 완전 샤우팅 형태-
그로울링으로 발음과 음을 쉽게 알아듣기 힘들만큼의 스크래치를 타고 올린다음 그 음을 뒤로 당겨서 두성쪽으로 보내지말고 입천장 윗쪽, 다시말해 비두강쪽으로 날카롭게 찔러넣으면 아주 날카로우면서도 굉장히 거친 쇳소리가 나는 스크래치가 걸리게 된다
이것은 이런 특이한 소리의 샤우팅을 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목소리로 아예 곡의 한부분을 해내려면 어떡할까??
극악의 난이도다
위의 샤우팅설명처럼 그로울링 스크래치음을 입천장 윗부분까지 찔러넣는다
하지만 그건 두성으로 끌어올리기위해 경로에 불과하다
그 힘과 스크래밍을 잃지않은채 입천장>>두성으로 빠르게 올려야한다
대표적으로 스키드로우의 Wasted Time 마지막 부분에서 사용된다
두성이 아닌 두성소리가 아니라 진짜 두성이므로 음이 굉장히 소름돋는다
열심히 연습하여 스키드로우의 세바스찬 바하를 능가해보자
할수있으면 해봐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