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어느날, 그 소년은 깨달은게 있어요,
자신이 언제까지나 소년이 아니란 사실이죠,
드디어 소년은 소년에서 남자가 되었어요,
그에겐 커다란 변화였죠,
그는 이제야 미소를 배웠습니다, 미소 담긴 얼굴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뒤늦게 배운거죠, 그는 이제 누구앞에서나 웃는사람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에게 또다른 문제가 생겼죠, 다른 이들 앞에서는 힘든 내색을 할 수 없게된거에요,
그는 오늘도 등을 보이며 혼자 울고 있어요, 남들에게 만큼은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싶기에,,, 그는 지금 그리워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함께 공유해줄 그 사람을,,,
요즘에도 웃으며 살아요, 때론 힘들기도 하지만, 그는 누구보다도 미소가 어울리거든요,
그는 이제서야 진정한 행복을 느껴요,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 그게 정말 행복이란 걸 알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