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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바울, 강한 바울 8

이현주 |2006.12.09 07:40
조회 46 |추천 0


로마서 5장~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마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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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도우려던 자가 없이 버려졌을때에 이길 수 없음을 인하여 눈을 감고 절벽아래로 추락하듯 하였는데 지금은 그렇지 아니하여 놀랍니다

나의 인생이 극과 극이었던 만큼이나 여전히 극과 극의 모습을 띠고 있는 인생을 기이하게 느끼며 바라봅니다

내가 말하려 할 때에 내가 통곡할 때에는 모두가 무관심하였으나 내 입이 얼고 내 마음이 굳은 뒤에는 모두가 나의 입을 열려고 합니다

그 온기에 녹아서 용기를 얻고 강해져서 주의 앞에 영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하나님

예전에는 내가 숨어서 울었더니 이제는 나의 눈물을 일일히 닦아주려는 이들 가운데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분에 겨운 복에 주께 감사하고, 부디 오늘 하루는 정말 주의 뜻대로 열심있는 게으르지 않는 낙심하지 아니하는 인내할 줄 아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의 사랑과 권고와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아니하고 오직 주께서 주시는 힘과 빛을 바르게 분별하여 따를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내가 주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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