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은혜에게^_^
12월 14일, 니생일에 내가 이게 뽑히면
넌 꽃
과 편지
를 받게 되겠지이?
올해 너의 성인이 되는 생일 같이 있지 못할수도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
너랑 나랑 친한지도 좀 돼었네^_^
고등학교 다니면서, 우린 뒤늦게 친해지고,
서로에게 많이 기대고, 서로에게 많이 의지하게 되고,
근데. 나이가 나이인만큼,
서로의 미래를 바라보니까,
예전에 자주 놀고 그랬던것 보단, 많이 놀지도 못하게 되는 군아,,
그래도 어느 누구보다. 서로의 편함을 느껴,
무슨일 있고 힘들고, 기쁜일 있으면,
전해주잔아^_^ 이런게 친구가 아닐까?
니앞에서 처음엔, 내 추한모습 보이면,
우정이 깨질까? 이런생각도 했었는데,
지금은, 니앞에서만, 추한 모습 보이게 되고,,
울고 싶으면, 울고싶어서 힘들어 죽겠음, 니한테 전화해서 울수있고,
내가 무얼하던, 넌 지긋이 처다보면서, 날 믿어주고
그런 니가 있어, 너무 난 뿌듯하다!
오빠랑 니랑 내 곁에 있어 난 무엇이든, 힘을 얻을수 있어,
나도 마찬가지야~
니가 무얼하든. 난 널 믿기 때문에, 지긋이 보고있는거야^_^
우리엄마가 그러더라? 나한테,
친구는 무엇이든 다 이해해주고 그러는게 친구라고..
그리고 뒤에서 말없이 지켜봐주고,
잘못된게 있음 꼬집어주고, 그런게 친구라고,ㅋ
친구 자격있는거제?!ㅋ
그리고 난 ! 너의 진정한 친구이기에
어딜가든, 나의 제일 친한 친구 은혜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거 같아~
너랑 나랑, 이렇게 가까워 질줄 누가 알았겠냐?ㅋ
고등학교 1학년때만해도, 같이 가끔 놀아도 그냥 인사정도였잔아
난 너랑 친해져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고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야^_^
빨리 좋은 남자친구 생겨서,
나랑 오빠랑 너랑 너의 미래 남자친구랑
같이 놀러도 가고 그러자?!ㅋㅋ
언능 니옆에 좋은 남자가 나타났으면 좋겠엉;ㅠ
우리 변치말고 지금처럼만,
서로 이해해주고, 서로 힘들때 어깰 빌려주고
우정 영원히 간직하자~
그리고 니가 하고 싶은일 꼭 이뤄지면 좋겠다.
나도 꼭 성공해서 ㅋ 우리 서로 먹여 살리기로 한거 기억하제?!
꼭 성공하자~ 친구야^_^
2006년 12월 14일 21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태어나줘서 고맙다 ㅋ 
사랑한다 친구야 화이팅! 
생일 같이 못보내서 미안하다 친구야~
너의 영원한친구이자 영원한 여자인생동반자 민지가 
고등학교때의 사진,ㅋ ↓ Min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