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 사랑보다 더 큰 고통이 있나요?
제이미 : 당신을 바래다 줄 때가 가장 즐거워.
오렐리아 : 여길 떠날 때가 가장 슬퍼요
마크 : 운이 좋다면 아마도 내년 쯤엔 이 여자들 중에 한명과 함께 할거에요.
그러니까 지금은 어떤 희망이나 조건 없이 그냥 말할게요.
왜냐면... 크리스마스 니까.. 크리스마스에는 진실을 말해야 하잖아요.
나에게 당신은 최고에요. 헛된 마음인거 알지만 그래도 난 당신을 사랑할거에요.
당신이 이렇게 변할 때 까지요. (미이라 사진) 메리 크리스마스...
세상사는게 울적해 질 때면
나는 공항에서 재회하는 사람들을 생각한다.
보편적으로 우리는 미움과 욕심 속에서 산다고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은 어디에나 있다.
특별히 미화되거나 신문에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사랑은 어디에나 있는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딸, 남편과 아내, 남자친구, 여자친구, 오래된 친구들.
무역센터가 비행기 테러로 무너졌을 때 죽어가며
남긴 사람들의 휴대폰 메세지는 증오나 복수가 아닌 모두가 사랑한다는 메세지들이었다.
(영화 끝부분의 나래이션)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명대사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