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로운 가사에 피뭍은 그리움과
타들어가는 심연의 깊이를 지대로 표현한 노래.
델리스파이스 - 챠우챠우
때는
초등학교때였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도이다.
아직도 이가수 모르는 사람 많을거야.
그러나 회진초등학교를 나왔던 사람이라면 다 아는
유명한 가수 ....
6학년 담임 박현주쌤
음악시간인가?
델리스파이스 - 달려라자전거 가사를 뽑아오시더니
외워라
따라부르자.
하는겨
....
컴퓨터로 들려주시더니 우리반 모두 환상의 하모니로
하나 둘씩 입맞춰가며 A4 한장의 분량의 가사를 모두 소화시켰지.
그대와 첨 만났지 반짝이는 쇼윈도..
해맑은 여름 어느날 나른한 오후였어
너의 모습이 화려하진않아도
왠지 모를 끌리는 그 느낌이 그대가 전해준
기분좋은 이 피곤은 지친나를 오히려
깨워줘 매일매일 스쳐 지나던
우리동네 골목길너와 함께라면 신기하게 전혀 새로운걸
야윈어깨 젖은 눈빛 그대로라면 모든걸 잊을수 있어
귀여운 그 모습에 함께할거야 내리기는 정말싫어..
당신이란 사람을 기억하기에 좋은 시냅스를 제공했어
아주 좋은 아이템이야
노래단어 하나에 추억 하나가 더 떠오르네.
기억이 없이는 추억도 없듯이
추억도 없는 기억은
단지 금방 잊혀질 단순한 메아리로 흩어질 뿐.
오늘도
먼 허공에 아무도 듣지 않는
내 자신을 위한 메아리를 외치고 있는지...
Cm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