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사랑은 혼자하고, 사랑은 같이합니다.
짝사랑은 슬프지만, 사랑은 행복합니다.
짝사랑은 외롭지만, 사랑은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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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겉으로 모든걸 표현하는 사랑보다는
뒤에서 지켜보고..
뒤에서 챙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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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 더 멋있을지도 모릅니다
짝사랑이란걸 해본지 얼마 안된듯한 기억인데..
내가 언제 그랬지? 하는 생각에 놀랄때가 가끔있다..
그때 그 시간이 굉장히 멀게 느껴지는거 보면..
그동안 많은 일들이 그때일들을 밀어낸듯하다..
사람에 지쳐가는 요즘..
사람에 실망하는 요즘..
크리스마스 라는 정말 쓸데없는 핑계거리를 만든
사람이 원망스러워지는 요즘..
로멘틱 코미디를 보며 외로우에 잠못자는 인화와
실험과 일본어의 압박에 시달리는 인화가
하루에도 수십번씩 치고 박고 싸우며 사이좋게 미치는 바람에..
조용히 가만히 있는 내 몸뚱이만 죽어나고 피곤한듯하다..
그래서 그런지..
거울을 보면.. 그 둘에게 지친 몸뚱이가 가식적으로 웃곤한다..
등신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