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게시글들과 베플들을 즐겨 읽는 싸이인이시라면,
박원님의 존재를 모르시는 분은 아마 없을겁니다.
이분으로 말할것 같으면...
싸이광장 리플계의 김제동으로 불릴 정도로,
사람들의 공감대를 센스잇게 자극하시는
화려하지만 때로는 수수한, 그런 문체의 리플들로
(과장 좀 섞어서 말하자면)
한주간의 베스트리플의 반정도를 싹쓸이하시는 베플 마스터이십니다.
이렇듯 거의 모든 광장인들이 박원님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잇음에도 불구하고
그 정체는 완벽하게 베일에 가려져 잇지요.
그 무수한 베플 경험에도 불구하고, 박원님은 단 한번도 (솔직히 한번은 잇엇을지 모르지만)
미니홈피를 공개하지 않으셧습니다.
많은 광장인들이 투데이를 높이는데만 혈안이되서 구걸 베플이 되고자 무진 힘쓰는것과
참으로 대조적인 부분이죠.
뭐 아무튼 간에... 그런 의미에서 박원님...
다음번에는 베플 하실적에 (하고싶을 때 하실 수 잇으실테니 -_-;) 미니홈피 제발...
한번만 공개해주시기를 이렇게 공개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박원님 이름 검색해서 찾아보고 싶은 마음까지 들정도이지만,
(실제로 박원수사대라는 모임이 요새 몇몇 광장인들 사이에서 조성되고 잇나봅니다;)
연령대 조차 모르는 상황에서 수많은 박원님들의 홈피를 일일이 방문해서 확인할 만큼
시간이 남아돌지도 않고, 개인의 사생활의 침해하는 범주의 행동이라 찝찝한 관계로
시도하지 않앗습니다.
박원님께 베플이 되는 요령이나 기술 같은 걸 알려달라는 게 아닙니다.
원체 베플이 되고자 하는 생각이 별로 없는 관계로...
다만 정말 하루에도 4~5개의 글에 거뜬히 베플로 등극하시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시는
(진짜 하루에 베플 5개 된 날도 본적 잇음 -.,-) 박원님 어떤분인지 정말
개인적으로 흥미가 잇어서요. 아마 궁금하신 분들 꽤나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박원님의 리플이 보엿다하면 무조건 추천부터 누르고 부는 신봉자들까지 생길 정도니까요.
아무튼 다시한번 부탁드려요. 다음번 베플하실적엔 미니홈피 공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