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lease Date: 2005/11 Record Label: Sony Genre: Modern-Rock Distribution : SONY MUSIC 수입음반 01) Circuitry Of The Wolf 02) Chinaberry Tree 03) Why Are You Looking Grave? 04) Fox Club 05) Apocalypso 06) Special 07) Zookeeper's Boy 08) A Dark Design 09) Saviours Of Jazz Ballet 10) An Envoy To The Open Fields 11) Small Ambulance 12) The Seething Rain Weeps For You 13) White Lips Kissed 14) Louise Louisa - mew 1집이 굉장히 좋아서.. 이제나 저제나 2집을 눈빠지게 기다렸다.... mew 2집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을만한 곳이 없어서.. 매일 인터넷 음반샵을 검색해 보며 확인을 했는데.. 어느날 보니 mew 2집이 나와있는것이 아닌가!! 가슴이 떨린걸 진정하고 바로 구매를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낮은 터라... 라이센스 음반이 아닌 수입반이였다... 그래도 그런거 상관안하고 바로 구매를 했는데.. 그 사이 mew 팬들이 많이 생겼는지 어쨌는지 금방 절판이 되고 말았다... 수입반이나마 구했다는 안도감으로.... 음악을 들어보았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다..... 1집에서의 ' she came home for christmas' 같은 감미로운 곡은 들리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노선은 벗어나지 않은 사운드여서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2집은 특이하게 중반부분까지 노래가 모두 이어진 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cdp에 표시되는 숫자를 보지 않으면 이게 노래가 넘어갔는지 몰르정도로 논스톱으로 이어지는 듯한 스타일이다... 후반부에서는 곡 사이의 간격이 약간씩 있지만... 그런 논스톱 같은 흐름이 mew 사운드를 듣기에는 더 좋았던 것 같아.... 어떤 음반을 들을때 귀에 감기는 곡이 하나쯤 있기 마련인데... 뽕짝같은 사운드에 나른하게 들리는 보컬이 좋았던 'Special' 이 귀에 감겼다... Special 이라고 발음할때마다 느껴지는 뉘앙스가 너무 좋았다.. 역시 mew 2집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은 사운드였다.... 2005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