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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꽃의 심술

남혜연 |2006.12.14 23:48
조회 16 |추천 0


 

"양이 작은 나무를 먹으니까 꽃도 먹겠구나."

"양은 닥치는 대로 먹는단다."

"그럼 가시돋힌 꽃도?"

"물론, 가시 돋힌 꽃도 먹지."

"그럼 가시는 무슨 소용이 있어?"

 

 

"가시가 무슨 필요가 있어?"

 

 

"가시는 아무 필요도 없어, 단지 꽃의 심술일 뿐이야."

 

 

 

 

출처 - Antonine de Saint-Exupery 의 The Little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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