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찌개/탕] 칼칼한 국물 맛이 끝내주는 돼지고기 고추장 찌개
요리재료: 돼지고기 찌게용 반 근 | 감자 중간 크기 3개 | 애호박 1/2개 | 양파 1개 | 두부 반 모
물 10컵 | 고추장 5큰술 | 된장 2큰술 | 마늘 다진 것 2큰술 | 청양고추 잘게 썬 것 1큰술
오전에 예은냥의 응가 러쉬로
빨래 널러 베란다에 나간 찰나-_-;;
세상에!!! -__________-;; 이렇게 추운지 몰랐다는;;
맨발로 돌아다닌 자신을 바보멍충이 취급하며
급하게 푸다닥 들어온;; 삐질;
덕분에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이 땡겨
고기☆김군도 좋아하는 돼지고기 고추장 찌개를 만들어봄세~
이름은 오방 길고 왠지 갑갑한데!
재료와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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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 돼지고기 찌게용 반 근 | 감자 중간 크기 3개 | 애호박 1/2개 | 양파 1개 | 두부 반 모
부재료 : 물 10컵 | 고추장 5큰술 | 된장 2큰술 | 마늘 다진 것 2큰술 | 청양고추 다진 것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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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냄비에 얍실한 맥주컵으로 10컵을 부어
불에 올려 끓기를 기다리고~
돼지고기가 냉동된 상태라면 해동을 미리 시켜 준비해놓아요~

감자는 사방썰고,
감자 크기에 맞춰서
양파랑 애호박도 썰어서 준비!

일단 물이 끓기 시작하면

가장 단단한 "감자"를
끓는 물에 투하! 한 후!!!!

고추장을 5큰술 푹~ 떠서
끓는 물에 넣어 저어주어욧~!!
바글바글~ 끓으면서 매콤한 내가 나는-0-;

고추장 5큰술을 넣은 직후에
된장을 2큰술 넣어주고
한소끔 더 끓입니닷~

고추장과 된장이 다 풀린 시점에서
해동된 혹은 준비한
돼지고기 찌게용(목살이 좋아용~)을
투하해 주세욘~
이 때 잠시 쉬셔도 좋습니다~ㅋ
감자가 파근파근 익을 때까지
두부 반 모를 네모지게 썰어 준비하고~
대기!

일단 감자가 다 익은 것을 확인했을 때
준비해둔 애호박과 양파를 넣고
한 소끔 더 끓여줍니다.

바글바글 끓어서 애호박과 양파도
숨이 죽어버려 안타깝게 되었을 때~
다진 마늘 2큰술과 잘게 썬 청양고추를 1큰술 넣어
한 소끔 더 끓이고~

감자 크기 만큼 잘라둔 두부를 찌개에 투하해용~
자 그러면!
이제 거의 완성!!!
하지만, 두부가 자칫 밍밍할 수 있으니
조금 더 끓여두도록 하고요~
중간중간에 간을 보시면서
싱거우시면
된장으로 간해주세요~

완성된 돼지고기 고추장 찌개(ㅇㅅㅇa
날씨가 쌀쌀해 지고
스산한 기분이 많이 들 때
뜨끈뜨끈하면서도
칼칼한 국물맛에 왠지 개운한 기분이 들게 하는~
얼큰한 찌개 드셔보세욘~

한국사람 집에는 당연히 있는 고추장과 된장~
그리고, 돼지고기랑 감자, 애호박, 양파를
겸사겸사 추가해서
얼큰한 국물에 한 술에 온 몸이 풀어주는 고추장 찌개
한 번 맹그러 보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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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랑 김치랑 어여 먹어야짓!
만세~
사랑해 예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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