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가 이런다고 세상이 바뀌니?"
"아니. 안바뀌어. 그러니까 내가 이러고 있는거야.
내가 이런다고 바뀔 세상이었으면 벌써 바꿨겠지.
바꿔서, 지금처럼 이 따위로 내버려두지 않았겠지.
내가 이런다고 안 바뀌는 세상이니까.
아직까지 내가 이러고 있는거겠지."
"후회할거야."
"충고 고맙다."
"현실은 달라."
"미안해. 다른거 알면서도 이러는 내 기분도 이해해줘."
...
누구도 틀린 사람은 없어. 알고 있어.

"니가 이런다고 세상이 바뀌니?"
"아니. 안바뀌어. 그러니까 내가 이러고 있는거야.
내가 이런다고 바뀔 세상이었으면 벌써 바꿨겠지.
바꿔서, 지금처럼 이 따위로 내버려두지 않았겠지.
내가 이런다고 안 바뀌는 세상이니까.
아직까지 내가 이러고 있는거겠지."
"후회할거야."
"충고 고맙다."
"현실은 달라."
"미안해. 다른거 알면서도 이러는 내 기분도 이해해줘."
...
누구도 틀린 사람은 없어. 알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