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약1년전에 부득이한 사정으로 회사 사무실이 지하로 이사를 왔습니다. 지금 현재 있는사무실은 영업소이기 때문에 현재 2명만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말고 다른 선배의 친구가 약 1년전부터 손님으로 와서 사무실에서 숙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문제 없이 지냈는데,몇달 지나니,,서서히 짜증이 나는 겁니다.
문제인 즉은...선배의 친구가 현재 백수 상태입니다. 부친에게 자동차 운전 면허증도 취득을 하고 공부를 한다고 하여 얼마의 돈을 얻어서 서울에 좀 갔다오겠다고 하여 나와서 서울에는 가지 않고 현재 저희 사무실에서 숙식을 합니다..
거두 절미하고 현재 머리 아픈 부분은..
1. 사무실에서 나가지를 않는다(24시간 TV를 털어놓고 근무 환경의 심각한 문제를 잃으킨다.)
2. 세면을 않한다.(제가 여기와서 세면하는것을 본건 딱1번,,물론 본인이 제가 못보는 사이 사이 할수도 있겠지요)양치질도 거의 안함..흡연은 많이하구,,,,,,
3. 현재 장마 기간이라서, 의자에 걸어놓은 형옷에 곰팡이가 많이 생김.(치우라고 하니 둘둘말아서 봉지에싸서 창고에 던져버림)
4. 식사는 밥을해서,,고추,멸치,마늘을 사서 된장에 찍어 먹음..냄새 엄청남(참고로 냉장고 없어요)벌레가 막 생김.
5. 가끔 어디선가 과일(자두,토마토)등을 얻어와서 먹다가 놔둠..초파리 엄청생김(태어나서 처음으로 끈끈이 사서 붙혔어요.
6. 씻지도 않은 발을 소파 테이블위에 올려 놓고 발가락 꼼지락 거리다가,배고프면 바로 그위에서 밥먹음.
7. 현재 입고있는옷,,,,8개월 동안 씻지도 않고 입고 있음...(냄새 땜시 미치겠어요.입던 팬티를 옆에 의자에 걸어둔지 1달째)
8. 사무실 청소를 내가 한다고하면,,짜증냄.(항상 내가 할께하구,,안하면서 짜증냄)
9. 잠은 쇼파에서 자는데 침낭이랑 이불(첨에는 흰색인것 같은데 지금은 회색)덮고 잠,,요즘 이렇게 더워도 낮에 덥고 있음.(소파랑 이불에서 썩는 냄새남)
10. 아침에 출근하면 TV털어 놓고 자구 있음(전기세)
11. 하루출근해서 잠자는 시간을 보면 24시간중 18시간을 자는것 같음(11시 일어나서 밥솥에 밥해놓고12시30분에 다시 취침..오후6시 이승엽 야구시간 잠깐 보다가,,다시잠..)
12. 움직이지 않음 하루 생활의 80%를 소파에서 생활.(잠자면 심하게 코곰)
13.사무실에 엄청 냄새나서 뿌리는 소독제랑 냄새 제거제 뿌리면 짜증냄.
위보다 엄청 더럽고 냄새나는 짜증나는 일이 많지만,,너무 많아서,,,올리기가 시간이 걸리네요.
같이 있는 선배도 야단을 치면 선배친구는 삐져서 말도 안함..오도 갈데도 없어서,,더이상 포기하고 있슴...
여러분,,,아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아무리 해도 안됩니다.
현재 완전히 주객이 전도된 상황입니다. 냄새,곰팡이,코고는 소리에 미치겠습니다.
좋은 생각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