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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사리 심리학 발표를 마치고 해피페스티발 자원봉

김기호 |2006.12.16 20:09
조회 16 |추천 0

어렵사리 심리학 발표를 마치고

 

해피페스티발 자원봉사를 하다가

 

운석이와 술을 마셨다.

 

재민이, 동하형, 민철이형, 운석이, 나.

 

이렇게 5명이 모인 술자리.

 

아, 그러고 보니 오늘은 재민이 애인님 생일이군ㅋ

 

이 일기는 술 마시고 와서 하루 늦게 아침에 쓰는 것

 

재민이는 어제 1차만 하고 애인님 생일이라고

 

12시를 같이 맞이 하기 위해 가버렸다. 부러운 자식ㅋㅋ

 

노래방에 갔다. 동하형도 가야되는데 못 가게 붙잡았다.

 

근데 결국 동하형 학교 앞에 놓고 와버렸다.

 

솔직히 미안하다....

 

민철이형이 데려갈 줄 알았는데 그냥 가버리다니;;;;;

 

나도 운석이만 데려 오고;;;;;

 

동하형은 결국 우리집에 한 번도 못 오는구나ㅋ

 

에휴~ 동하형 죄송해요 ㅠ.ㅠ 괜히 붙잡아서....

 

그래도 노래방 끝나고 3차 가니

 

정말 동하형이랑 같이 이렇게 노는 것도 마지막이란 생각에

 

실은 정말 짜증이 났다. 망할 군대....

 

운석이랑 와서 괜히 쓸데없이 군대, 여자 욕이나 하고ㅋ

 

아~ 피곤하다 ㅠ.ㅠ 학교 가기 싫다.... 그래도 가야겠지

 

운석이도 깨워서 일 보내고, 난 수업하러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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