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B 월드의 끝은 어딘가..
USB로 움직이는 카멜레온 한마리를 소개한다.
노트북 모니터 모서리 베젤 어디쯤에 떡 하니 붙은 모습은 실제같다.
눈도 껌뻑이며, 다리도 움직이고, 혓바닥도 내민다.
영락없는 카멜레온이다.
하지만, 아무런 기능은 없다.
그저 반복된 작업에 지친 그대 영혼을 살짝 달래줄 뿐이다.
가격은 2만 9천엔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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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험핑도그 와 같은 회사제품임다.
참으로 난감한 시츄에이션을 보여줬던 19금 토이 험핑도그.
이 깨는 회사의 또다른 시리즈.
카멜레온 역시 아무것도 하는일 없슴다.
그저, 불규칙한 리듬으로 한번씩 꿈틀거려 줄뿐.
움직일때마다 모터소리의 소음 또한 압박이 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