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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남편이 이해가 안됩니다...도와주세요

앙마뇬 |2006.07.13 20:22
조회 2,436 |추천 0

결혼한지..

1년 3개월이 지났습니다..

 

결혼전에두 직장에 오래 있는걸 못봤습니다..

자기는 장사체질이라나요..

 

어쨋든..

결혼후..

욕실 공사쪽 일을 했는데..

 

그쪽일이 경기가 안조아 그만두고..

울 형부 일하는거 잠시 같이하다..그쪽도 우리가 자금이 없어 그만두고..

어디서 들었는지 도배일을 한건 맡아온거..

칭구 동생이라..맡아서 한다는데..

견적을 잘못내서 100만원 손해보고..

 

지금은 성인 피시방하는데 칭구랑 같이 합니다..

동업은 아니고..직원으로요..ㅡㅡ;

 

월급이 150이랍니다..

긍데..

돈관리를 해주는데..

거기 돈에서 200을 칭구 잠시 빌려줬답니다..

머...칭구가 사채인가 하는데..빌려주면 이자 받는다구요..

당연 바로 받을줄 알았는데..

그사람이 잠적....ㅡㅡㅋ

 

그래서..

이번달 월급도 없고..

카드값현금서비스 받아서 매꾸고..

칭구한테 100만원 빌리고..

 

에효..

 

서론이 길어 죄송..

 

긍데..

그 성인피시방이 서울 본사에 문제가있어서 잠시 닫았습니다..

한 일주일 되꾸요..

솔직히 그 성인피시방 불법아닙니까???포커치고 하는건데...

 

긍데..

울 남편은 다른일 찾을생각을 안해요..

 

어제..

그 성인피시방 사장이랑..칭구랑..남편이랑 만난다고 저녁 10시 30분 정도에 나가더군요..

그 사장이 다른 단란주점 일을 한다구..

낮에는 자야된다구...ㅡㅡ;;;

 

긍데..

아침일찍 들어온다는사람이 칭구들이랑 야그좀하고..

다시 사장 일마쳤다구 아침먹고 들어온답니다..

 

그러더니 다시 다른곳에서 칭구를 잠시 만난다구 전화왔더라구요..

 

남편때문에 밤낮이 바뀌어버린 저...

밤 꼴딱새구 잠시 자는뎁..

12시 30분쯤에 문자가 옵니다..

 

땡땡 삼계탕...22000원 결제...

ㅡㅡ;;;

 

지금 자기가 칭구밥까지 꼭 사야됩니까..

당장 생활비도 없고..

20일되면 달세도 나가야되는뎁..

 

그러더니 연락없고 지금까지 안들어옵니다...

 

정말..

 

포커치는것때문에 결혼전부터 속썩이더니.

거의 한번하면 10만원씩 결제를 해요...

안한다구 맹세하고..

다시하길 수차례..

지금은 안한다구 하지만....

 

빌려줬다는 그 200도 받을수 있는건가 의심스럽고..

이제 이사람 말을 믿을수가 없어요..

제가 민감한건가요???

 

정말..

남편이란 사람이 싫고 짜증만 납니다...

 

 

저도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지만..

잘 되지 않고....

한번 유산으로 몸까지 않조은뎁..

 

정말 이남자믿고 살수 있을지 앞이 캄캄해요...

 

맨날 말은 큰소립니다..

자기만 믿으라고...

 

총각때 빚이 삼천만원정도 있는데..

이건 또 어찌할껀지..

 

자기만 믿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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