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na apple의 Across the universe[우주를 가로질러]'
Words are flowing out
like endless rain into a paper cup
They slither while they pass
They slip away across the universe
Pools of sorrow waves of joy are
Drifting through my open mind
Possessing and caressing me
Jai guru de va om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Images of broken light which dance
before me like a million eyes that call
me on and on across the universe
Thoughts meander like a restless wind
inside a letter box they tumble blindly
as they make their way
across the universe
Jai guru de va om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Sounds of laughter, shades of earth
are ringing through my open views
inciting and inviting me
Limitless undying love which shines
around me like a million suns
It calls me on and on
across the universe
Jai guru de va om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말은 끝없이 내리는 비처럼 흘러 종이컵 속으로 들어가고
그 말이 지나는 동안 스르르 미끄러져 저 우주를 지나 어느덧 사라져 버려요
한 움큼의 슬픔과 기쁨의 물결이 날 사로잡고 어루만지면서 나의 열린 마음을 떠돌고 있어요
선각자여, 진정한 깨달음을 주소서
아무도 내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요
수백만의 눈처럼 내 앞에서 춤추는 깨져 버린 빛의 모습이 저 우주를 지나 날 계속해서 부르고 있어요
생각은 들뜬 바람처럼 편지함 속을 정처없이 헤매고 저 우주를 지나 길을 나아가다가
눈이 먼 것처럼 뒹굴고 있어요
선각자여, 진정한 깨달음을 주소서
아무도 내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요
웃음 소리와 흙의 그림자가
널따란 내 시야를 통해 울려대며 날 자극하고 오라하네
수백만개의 태양처럼 내 주위에서 빛나는 사그라들 줄 모르는 무한의 사랑이 저 우주를 지나와서 계속해서 날 부르고 있어요
선각자여, 진정한 깨달음을 주소서
아무도 내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요
-----------------------------------------------------------
jai guru de va om 이 말은 산스크리트어로서 "선지자이시여, 진정한 깨달음을 주소서"라는 의미이다.
'othing's gonna change my world' 가사는 그 당시 존 레논의 심정을 담고 있다고 한다. 그의 일본인 아내 요코는 비틀즈의 작업실까지 들어와서 그들의 작업에 이것 저것 간섭을 했다고 한다. 존이야 괜찮겠지만 다른 멤버들은 심기가 불편했을터. 그것 때문에 멤버들간에 다툼도 많았고, 그 당시 비틀즈의 멤버간 불화로 인해 해체설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고 한다. 다른 멤버들은 요코만 없다면 다시 예전처럼 음악활동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그 의사를 존에게 전했지만 존 레논은 Nothing's gonna change my world라고 노래하면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허망한듯 허스키한듯
투명한 셀로판지 같은 피오나의 목소리에
개인적으로, 원곡을 불렀던 비틀즈의 곡보다
훨씬 더 매력을 느끼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