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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김잔디 |2006.12.17 23:09
조회 51 |추천 1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아

  손바닥을 편 채 가만히 있으면 흘러내리지 않아. 하지만 더 꽉잡으려고 손을 움켜쥐는 순간   모래는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손바닥에는 조금만 남게 되       두 사람이 서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자유를 인정하며     서로에게 조금의 여유를 주면 사랑은 오래 머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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