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은 날마다 아름답지만
날마다 푸르지는 않다.
더러는 천둥이나 벼락을 칠 때도 있다.
가는 말이 고와도
오는 말이 더럽다면
용서가 오히려 죄악이 될 수도 있다.
때로는 질타가 자비일 수도 있듯이...
- 이외수, '마음의 본성' 中에서

하늘은 날마다 아름답지만
날마다 푸르지는 않다.
더러는 천둥이나 벼락을 칠 때도 있다.
가는 말이 고와도
오는 말이 더럽다면
용서가 오히려 죄악이 될 수도 있다.
때로는 질타가 자비일 수도 있듯이...
- 이외수, '마음의 본성'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