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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실패 사례속에 있다

이현진 |2006.12.18 11:23
조회 22 |추천 1


   

 

“실패를 통해 더욱 성공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적극적 자세가 우리 기업들에 필요하다.”
 
 LG경제연구원은 ‘실패를 성공으로 이끄는 7가지 비결’이라는 보고서를 내고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7가지 포인트를 제시했다. 
 
 1. 가장 성공했을 때는 가장 실패할 확률이 큰 시기다 = 지난 81년 IBM PC의 개발자들은

 제품이 대성공을 거두자 IBM 임원들에 의해 본사로 영전됐다. 하지만 다른 경쟁 기업

들이 혁신에 매진 할 때 IBM 개발자들이 관료 조직에 적응하느라 선두를 지킬 수 없었다.

성공의 최대의 적은  성공 그 자체다. 
 
 2. 실패를 학습의 대상으로 삼아라 = 주위에서 시간낭비라며 비웃었던 빌 게이츠의‘오메가’

데이터 베이스(DB)프로그램 개발은 결국 실패했으나‘마이크로소프트 엑세스’와

‘Window NT’의 기반이 됐다. 기업의 장기적 성공은 실수의 학습에서 나온다.
 
 3. 실패 DB를 활용하라 = 성공을 위해서는 과거 실패 정보를 DB화해야 한다. 세계적 기업인

 제너럴 일렉트릭(GE)은‘실패 정보 DB’를 50년 넘게 운영한다. 제품마다 사고나 고장을

포함한 각종 실패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이를 GE의 모든 전략 수립의 기초로 삼는다. 
 
 4. 감성지수(EQ)를 활용해 실패 정서를 관리하라 = 누구나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석유업체 로열더치셸은‘게임체인저’라는 훈련 방법을 시행한다.

조직 내 다른 부서 사람들과 토론을 벌이는데 개선사항은 말할 수 있어도 비판은 할 수 없다.

실패를 밝은  분위기에서 공유하는 것. 
 
 5. 가상실패 체험으로 성공 가능성을 높여라 = 경영 현장에서도 가상체험 내지 리허설이

 필요하다. 맥도널드의 햄버거 대학은 가상 실패 체험을 기반으로 고객 불만을 미리 상정,

대응법을 가르치고  있다. 현장을 잘 알고 미리 비슷한 실패를 경험하면 안전 관리, 고객

불만을 보다 진지하게 받아 들일 수 있다.
 
 6. 경영자는 현장에서 활동해라 = 화장품 업체 로레알의 오언 존스 회장은“회사의 첫 제품인

     헤어스프레이가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입혔어도 자신은 아직 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며

스스로  실패 사례를 널리 알리고 다녔다. 로레알은 경제 불황으로 여성들의 화장품 소비가

줄었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19.6% 늘어났다.
 
 7. 실패를 헤쳐나갈 원칙을 만들어라 = 기업도 비전이나 핵심적 가치, 전략 방향 등 흔들리지

않는  기본 방향이 있으면 실패를 극복할 수 있다. 소니는 베타-멕스, 디지털비디오디스크

(DVD) 표준 규격 싸움 등에서 패배했지만‘독자 기술로 승부하겠다’는 장인정신은 버리지

않아 결국 트리니트론,  콤팩트 디스크 등 획기적 상품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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