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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근 |2006.12.18 12:24
조회 16 |추천 0


세월에 변화속에 서 있는 나

세월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게 무엇인지도 모르는 나

그런데,,,문득 문득 내 기억속에 묻혀 있던 그림자 하나가

오늘은 날 미소보다 눈물짓게 하는 이유가

나도 모르겠다,,, 이 현실속에 같은 하늘에게

같이 숨쉬고 있는 그 사람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지만

한없이 보고싶은 날이다

미안하다 말 정말 미안하다 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철없던 어린시절의 기억속에 묻혀 버려

이름조차 얼굴조차 잃어버린 세월속에,,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 미소하나가 날 미쳐버리게 한다

누구 잘못이 아닌 그냥 모든걸 내 잘못으로 되돌리고 싶은

내 삶의 일부분을 지우고 싶은 날입니다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는 당신에게,,,

기도합니다,,

늘 행복하고 늘 웃음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 가슴속에 미소뿐이 당신만을 기억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미소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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