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오랜시간을 견디며
기다려 왔습니다.
나 당신을 만나기 위해
그리움속을 헤매이며
슬픔속에 잠기며
내 삶을 그속에 내던지며
목이메이도록 울면서
당신을 외쳤습니다.
참으로 힘겨웠습니다.
당신이 없는 세월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지못하여
산다는 거 그자체가
죽는것 보다 싫었고
아침에 눈을 뜨기가
싫었습니다.
이제 그 무엇도
두렵지 않을테죠
당신이 있는
이 시간속에서
어둠이 내눈앞을 가려도
내 삶과 내모든것
내인생의 주인은
하나뿐인 유일한
당신이니까
내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위해 살아가리라
오직하나 세상 하나뿐인
당신만을 위해...
--- 이 말을 전해주고픈 그런 사람이 생기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