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pin - Piano Etude Op.10 No.7~12 Collection
(쇼팽 - 피아노 에튀드 작품 10 7~12번 모음)
<EMBED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975761/BLOG/200612/1166433594_10-7.wma type=audio/x-ms-wma autostart="1"> Etude in C Major, Op.10 No.7 (에튀드 다장조, Op.10-7번) <EMBED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975761/BLOG/200612/1166433594_10-8.wma type=audio/x-ms-wma autostart="0"> Etude in F Major, Op.10 No.8 (에튀드 바장조, Op.10-8번) <EMBED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975761/BLOG/200612/1166433594_10-9.wma type=audio/x-ms-wma autostart="0"> Etude in F minor, Op.10 No.9 (에튀드 바단조, Op.10-9번) <EMBED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975761/BLOG/200612/1166433594_10-10.wma type=audio/x-ms-wma autostart="0"> Etude in Ab Major, Op.10 No.10 (에튀드 가b장조, Op.10-10번) <EMBED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975761/BLOG/200612/1166433594_10-11.wma type=audio/x-ms-wma autostart="0"> Etude in Eb Major, Op.10 No.11 (에튀드 마b장조, Op.10-11번) <EMBED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975761/BLOG/200612/1166433594_10-12.WMA type=audio/x-ms-wma autostart="0"> Etude in C minor Op.10 No.12 (에튀드 다단조, Op.10-12번) 길고 긴 서양 음악사를 통해 볼 때 쇼팽(1810~1849, 폴란드)만큼 피아노를 사랑하다가 피아노를 위해 죽어간 작곡가는 없다. 흔히 피아노의 시인으로 풀리우는 그는 Nocturne(야상곡), Waltz(왈츠), Etude(연습곡), Impromptu(즉흥곡), Prelude(전주곡), Polonaise(무도곡), Ballade(발라드), scherzo(스케르조)등 여러장르에 걸쳐 무수한 피아노 작품을 남겼다. 쇼팽이 살던 19세기 초는 낭만주의 시대로 그의 음악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낭만주의자로 알기쉬운데 모든 음악가 중 제1의 작곡가인 J.S.바흐와 모든 작곡가 중 제1의 음악가인 W.A.모짜르트로부터 영향을 받은 그로써는 낭만주의 시대의 인물이긴 했지만 낭만주의자는 아니였다. 하지만 쇼팽의 음악을 듣게 되면 처음 듣는 사람이라도 금방 친숙하게 느껴지게 되는데 이는 단번에 곡을 써나갔다는 모짜르트와는 대조적으로, 그가 작품을 남길 때 수없이 뜯어 고치곤 하였다는 사실로부터 비롯된다. '쇼팽 에튀드 작품10&25'... 에튀드(연습곡)라함은 연주 기교,기술을 습득하기위한 음악(교재)를 말하며 대개 기교 연마에 중점을 둔 나머지 표현력은 뒤로하여 자칫 잘못하면 기계적인 연주가 되거나 감상자도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등 여러가지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쇼팽의 연습곡은 연주 기술.기교 습득뿐만 아니라 정서 표출이나 음악 재현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모든 것을 제시하여 그야말로 무미건조한 연습곡에 예술적 가치를 부여하였다. 훗날 드뷔시, 스크랴빈이 쇼팽의 연습곡에 영향을 받아 자신의 연습곡을 남기게 되었고, 그 밖의 많은 음악가들도 자신의 연습곡을 작곡하였다. 쇼팽은 모두 작품 10과 25에서 각 12곡씩, 새연습곡 3곡 합해서 모두 27곡의 연습곡을 남겼는데 작품 10과 25는 1829년에서 1836년 사이 즉, 20 대 초반에 이미 그러한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곡을 완성하였다는 것을 보면 과연 그의 천재성이 어느 정도 인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작품 10에서의 너무나도 유명한 "이별의 곡"(작품 10-3번), 주로 피아노의 검은 건반으로만 연주 되는 5번곡 "흑건", 12번 "혁명"과 작품 25에서 1번곡 "에올리안 하프", 9번 "나비", 11번 "겨울 바람", 12번 "대양" 등 부제가 달려있는 유명한 곡들이 있다.(참고로 쇼팽은 자신의 곡에다 부제다는 것을 지극히 싫어한 사람이여서 자기가 직접 붙인 제목이 아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