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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차올라서.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이정현 |2006.12.19 03:05
조회 52 |추천 0

슬픔의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다시 어느새 그대말투,

또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 마시면 취하고.

나 한 얘기를 또하고.

 

이제 너 남인 줄도 모르고.

너 하나 기다렸어....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정말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저물어 가는 오늘도..

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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