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구독자 8,341명 |2006년 12월 19일 화요일 565호
최지우, 日 배우 다케노우치와 열애설 부인
┌>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지우히메' 최지우가 일본배우와의 열애설에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어이 없다는 반응이다.지난 14일 일본 연예전문 인터넷 사이트 오즈몰이 최지우가 일본 배우 다케노우치 유타가와 열애설이 나돌고 있다는 글을 게시하자 최지우 측이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어이없는 글이다. 어처구니가 없다"고 밝혔다.영화 '냉정과 열정사이'로 국내에 잘 알려진 다케노우치 유타가는 최지우가 출연한 일본 TBS 드라마 '윤무곡-론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사이.오즈몰은 "최지우와 다케노우치 유타가와의 열애설은 한국에서 먼저 흘러 나왔다.한국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본격적으로 취재에 들어가 증거를 확보한 연예 매체도 있다"고 전했다.오즈몰측은 또 "최지우는 다케노우치에 대해 '배려심이 깊고 상냥한 분'이라고 생각하며, 다케노우치는 최지우에 대해' 유머감각이 있고 카리스마적인 배우'라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최지우 측은 "두 사람은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다. 드라마를 함께 촬영하면서 친분을 쌓은 것일 뿐 개인적인 연락조차 하지 않는다.드라마 끝난 뒤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 어떻게 그런 소리가 나오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했다.최지우는 내년 초 드라마로 복귀할 계획이며, 좋은 작품으로 팬들에게 좋은 연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비가 소속된 JYP엔터테인먼트가 2007년 가요계를 평정하겠다며 야심차게 준비한 여성그룹을 공개했다.주인공은 10대 여성 5명으로 구성된 원더 걸스(가칭).JYP 엔터테인먼트 설립 10년만에 첫 여성그룹이다.JYP 측은 18일 이같은 계획을 밝히며 "이 그룹은 지난 2001년 SBS를 통해 방송된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후 비, 임정희 등이 연습생 시절 한솥밥을 먹은 민선예를 비롯, 각종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인재들의 조합"이라며 기대감을 갖게 했다.그러나 원더걸스는 여성 그룹이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어린 중ㆍ고등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잠재력은 무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JYP 측은 "기존 활동하던 여성그룹들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가질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시했다.그러나 원더걸스는 5인조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4명의 멤버만 결정됐으며, 나머지 1명은 방송, 포털 및 자체 오디션 등의 방식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원더걸스는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 음악채널 MTV 'MTV Wonder Girls'라는 제목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할 예정이다.현재까지 확정된 멤버 네 명의 일상 생활 및 데뷔 최종 준비 모습, 그리고 마지막 멤버를 뽑는 과정들 또한 진솔하면서도 신선하게 보여질 예정이다.JYP 측은 "그룹의 이름은 현재 최종 결정 단계에 있으며, 음반을 통한 정식 데뷔는 내년 2월 경이 될 것"이라며 "현재 멤버들의 춤, 노래, 외국어 수준 모두 최상이며 활동 방법과 무대도 다양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덧붙였다.JYP 엔터테인먼트가 설립 10년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10대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여성 그룹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가요계에 거물급 신인그룹으로 주목 받을 지 관심거리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이 설립했으며 god, 비 등 가요계의 수퍼스타들을 배출한 바 있으며 기존 박지윤, 진주, 별, 아이비, 임정희 등 대형 여성 가수들을 프로듀스 및 제작했다. 기사&사진출처 (노컷뉴스)
작지만 야무진 코미디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극장가 관객 가뭄을 해갈시켰다.영화 배급사인 쇼박스는 18일 '미녀는 괴로워'가 주말 이틀간 서울 151,782명, 전국 578,240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전국 누계는 924,345명(473개 스크린)으로 100만에 육박하는 스코어다.11월 개봉한 영화중 첫주 주말 흥행에서 최고 기록을 세웠다. 단숨에 백만 고지를 넘보는 위력을 보이고 있는 '미녀는 괴로워'는 개봉 전부터 원작을 바탕으로 한 촘촘히 짜인 이야기 구조와 김아중의 1인 2역의 놀라운 연기 소화력으로 흥행 가능성이 점쳐졌다.영화에서 첫 주연작을 맞은 김아중의 야무진 연기에 대한 호평과 성형에 대한 사회적 세태를 살짝 비틀면서 재미를 잃지 않은 것이 이 영화의 미덕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로 인해 개봉 2주차를 맞는 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주말 8만 8000명 (서울 3만 2000명) 전국누계 70만 5000명으로 6위권으로 뒤쳐졌고 다니엘 헤니와 엄정화가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미스터 로빈 꼬시기'는 주말에만 전국 11만명을 불러모아(누계 65만) 주말 기준 순위에서는 3위에 랭크됐다.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주드로 카메론 디아즈 주연의 외화 '로맨틱 할리데이'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로맨틱 할리데이'는 주말 24만 8000명을 기록했고 누계 41만 7000명으로 한국 멜로가 이번 가을 못이룬 흥행 가능성을 점치게 하고 있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CJ 미디어가 세계 각국의 광고 및 TV프로그램에 대한 국제적인 행사인 ‘2007 뉴욕페스티벌(NYF: New York Festivals)’의 TV프로그래밍&프로모션 부문 파이널 리스트에 올랐다.TV 프로모션 분야의 경쟁 부문 진출은 국내 방송업계에선 최초로 이룬 쾌거로, 2007년 2월 2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세계 유수의 방송사들과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2007 뉴욕페스티벌’ 경쟁 부문에 진출한 CJ 미디어의 출품작은 영화전문채널인 ‘채널CGV’의 ‘3감독의 3색 필름’ 광고 시리즈 3종과 ‘연기수업’ 쇼트ID 시리즈 2종이다.CJ 미디어의 이번 경쟁 부문 진출은 케이블TV를 비롯, 지상파 방송과 위성 방송 등을 통틀어 국내 방송업계에서는 최초로 이뤄낸 성과이다.지난 6월, 방송 프로모션 단일 부문만을 시상하는 ‘프로맥스 & BDA 월드 골드 어워즈’에서도 ‘프로모션 인쇄’와 ‘로고’ 2개 부문 금상을 수상했던 CJ 미디어는 다시 한 번 한국 방송 프로모션 업계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뉴욕페스티벌(이하 NYF)’은 1957년부터 개최된 세계 최고의 미디어 페스티벌로 광고, 인터랙티브 미디어, 필름/비디오, 라디오, TV 등 세부 장르에 따른 경쟁 부문 진출작을 선정해 매년 초 열리는 시상식에서 최우수작을 재선정, 메달을 수상한다.NYF는 매년 6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응모를 하며, 문화적 선입견을 완전히 배제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이 뛰어난 작품들을 선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CJ 미디어 김재덕 OAP(On-Air Promotion) 국장은 “이번에 출품한 ‘채널CGV’의 프로모션물은 영화전문 대표채널로서의 차별성을 강조하는 독특한 이미지로 기획, 제작한 작품이다.한국의 방송 디자인 역량이 세계적인 시각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돼 기쁘다” 라고 세계 유수의 방송사들과 경합을 벌이는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그는 “국제적인 방송 프로모션 행사에서 연거푸 주목을 받게 된 만큼 앞으로도 한국 방송 디자인 수준의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사&사진출처 (노컷뉴스)
바비킴의 상승세가 무섭다.2집 '펄로우 유어 소울(Follow your Soul)'을 발표한 바비킴이 발매 6일만에 모든 수록곡을 온라인 음악사이트 '멜론'과 '뮤즈'가 집계한 인기 순위 100위권에 진입시키는 저력을 과시했다.통상 타이틀곡이 상위에 오르면 다른 수록곡이 차례로 순위권에 진입하는 관례를 깨고 바비킴은 전곡의 인기를 동반 상승시키며 주목을 끌고 있다.더불어 오프라인 음반 판매량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춤한 연말 가요계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줄곧 힙합그룹 부가킹즈로 활동하다 2년만에 내놓은 2번째 솔로 음반 '펄로우 유어 소울'은 지금까지 국내 힙합을 이끌어 온 음악적 색깔을 과감하게 벗고 '소울'에 안착한 바비킴의 변화가 눈에 띄는 음반이다.바비킴을 래퍼로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충격이지만 타이틀곡 '파랑새'를 통해 전해지는 따뜻한 감성을 접하면 그의 '변화'를 반길 수 있다.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 바비킴은 "힙합에서 탈피해 소울 중심으로 곡을 채우면서 걱정이 많았지만 팬들이 음악적 도전에 응원을 보내주니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뜨거운 반응에 고무된 바비킴은 오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어느 때 보다 열정적으로 꾸밀 계획이다. 기사&사진출처 (뉴스엔)
'이삭 N 지연'의 이삭이 해체 후 2년 반 만에 공중파에 모습을 드러낸다.이삭은 18일 방송될 MBC '개그야' 중 개그맨 전환규 등과 함께 '고독한 킬러' 코너에 고정 출연한다.얼굴은 예쁘지만 다소 맹한 여인으로 등장해 전환규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는 것.엉뚱한 코멘트로 웃음을 유발할 계획이다.첫번째 앨범 'Tell me Baby'로 좋은 호응을 얻었던 '이삭N지연'은 지연이 '천상지희' 멤버로 합류하면서 2004년 초 해체됐다.지연이 '천상지희' 멤버로 합류해 가수의 길을 걸어왔던 데 비해 이삭은 케이블채널 MC로 나서는 등 가수로서가 아닌, 또 다른 길을 모색해왔다.다소 이례적인 개그프로그램 출연에 대해 밀크 출신에서 개그우먼 변신에 성공한 백보람과 같은 길을 걷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된 상황.이에 대해 이삭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삭이 원체 끼가 많은 친구인터라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차원일 뿐 개그우먼 전업은 아니다"고 설명했다.이어 "평소 '개그야'를 즐겨왔던 이삭이 출연을 희망했고, '개그야' 측에서도 활력소가 될 수 있다는 차원에서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출연을 통해 대중적으로 다가설 수 있는 친밀한 이미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박현빈이 최근 성인가요 관련 시상식에서 각종 상을 휩쓸고 있어 화제다.박현빈은 지난 1일 서울가요대상 '성인가요부문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7일에는 전통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했고, 지난 14일 원음방송이 처음으로 주최한 '2006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에서도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박현빈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대선배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장윤정, 박상철과 함께 '트로트계의 新 트로이카'로 자리잡고 있다.이처럼 박현빈이 데뷔 1년도 안된 시기에 각종 시상식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성인가요계에서는 지극히 이례적인 일.성인가요계는 박현빈의 등장을 반기는 분위기다.그간 성인가요계에서는 데뷔 8개월 된 신인이 노래 2곡을 히트시킨다는 것은 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다른 장르에 비해 방송노출의 기회가 적은 것은 물론 트로트가 여전히 가요계의 변방으로 여겨지는 풍토 때문.이런 현실 속에서 박현빈의 등장은 성인가요계에 새바람을 몰고 온 것은 물론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통해 트로트가수 데뷔를 앞둔 신인가수나 오랜 시간 무명시절을 보낸 선배가수들에게 희망의 빛을 보여준 셈이다.최근 트로트 관련 시상식에서 모든 상을 휩쓸며 현재 3관왕에 오른 박현빈은 지난 4월 싱글앨범 '빠라빠빠'로 데뷔해 월드컵 기간 동안 각종 월드컵 관련 무대에서 '빠라빠빠'를 외치며 급부상한 뒤 곧바로 정규앨범 1집 '곤드레만드레'를 발표, 지금껏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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