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달 넘어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이 문제때문에 혼자 속으로 지금까지 끙끙 앓고있었는데요ㅠ ㅠ
오늘 네이트톡에 겨털안깎는여친=ㅁ=);;;;에게 어케 말해야하나
라는 글 올라와있는거보고 저도 이렇게 글씁니다. 허허허허 ;;;;
사귀기 전에는 가까이 있어본적이 없었으니까 전혀 몰랐는데
사귀고나서 첫번째 데이트 하던날 가까이 붙어서 걸어가는데
남친 얼굴을 올려다보는순간
코털이 ㅠ ㅠ ㅠ 꽤나 많이. 삐져나와있더군요
한두가닥도 아니고 ...... ㅠ ㅠ ㅠ ㅠ
음..... ;; 꽤나 충격적이더라구요.
그날은 그냥 아 뭐 오늘 하루만 어쩌다보니 삐져나온건가 -_-
라고 생각했는데 ; 아니더라구요=ㅁ= ....
아무튼간에 사귄지 얼마 안돼서
오래사귄 커플처럼 뭐 직접 손으로 코털을 집어넣어준다던지 ㅡ_ㅡ
이런거 할 수 있을만큼 편하지도 않고 아무튼 미치겠습니다 ㅠ ㅠ
제가 말 안하고 차라리 남친이 네이트 하다가 우연히 이 글을 보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그러면 자기도 한번 ; 혹시나 하며 거울을 살펴보지 않을까 하는 망상도 하면서 ....... 휴~
아무튼 좋은 해결책좀 주시어요 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