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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Stones - Anybody seen my baby

양경석 |2006.12.19 21:38
조회 69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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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출연했네요 ~~

 

롤링 스톤즈(The Rolling Stones)는 믹 재거, 키스 리처즈, 브라이언 존스, 빌 와이먼, 찰리 와츠가 초기 멤버로 1960년대 말과 1970년대 초에 비틀즈에 필적할 만큼 최고의 인기를 누린 밴드이다.

1862년 재거와 리처드, 존스, 와츠, 와이먼, 스튜어트를 구성된 실버 롤링 스톤즈(Silver Rolling Stones)라는 이름의 밴드로 활동하다가 데카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첫 싱글로 발표한 'Come Me on'이 63년 6월에 모국에서 소폭의 히트를 기록한다. 그러나 이 무렵 스튜어트가 밴드에서 추방당했다. 하지만 스튜디오 작업시에는 계속 참여하였고 결국에는 공연 매니저를 맡기도 한다.

64년부터 재거와 리처드는 'Get off My Cloud', 'As Tears Go by', '19th Nervous Breakdown'같은 60년대를 대표하는 일련의 걸작들을 창조하며, 당시 비틀즈와 명백히 대조적인 이미지와 음악으로 팬들을 확보,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64년 4월에는 버디 홀리(Buddy Holly)의 'Not Fade away'를 리메이크해 롤링 스톤즈의 이름이 미국 차트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65년 초에 발표한 [Now!]에서는 'Heart of Stone'이 주요 히트를 하였고 [Out of Our Head]는 롤링 스톤즈의 이름을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된다. 그리고 롤링 스톤즈적인 명곡 'Satisfaction'는 65년 7월 10일부터 4주간 싱글챠트 정상. 이들의 최초의 빌보드 싱글챠트 1위를 차지해 일하게 비틀즈에 필적할 수 있는 존재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이후 [aftermath]는 당대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는 등 꾸준히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백인이면서 흑인 소울과 R&B 스타일을 구사하며 괴팍스러운 행동을 일삼는 롤링 스톤즈에 대해 밴드의 인기가 절정에 달하던 60년대 말은 보수적인 영국 기성 세대와 매스컴들의 악의 또한 극에 달했다.

또 멤버 대부분이 마약 복용과 소지 혐의로 법원에 고소되기도 하고 브라이언 존스가 정신 질환과 약물 복용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는 등 말썽이 끊이지 않았다.

69년에 이르러서 존스는 결국 건강과 음악적 견해차이로 밴드를 탈퇴했으며 한달후 자신의 집 야외 수영장에서 익사체로 발견됨으로써 25세의 짧은 생애를 마감하고 말았다.

존스의 빈 자리에는 메이올 밴드의 멤버였던 믹 테일러가 들어서 활동을 이었으나 동해 10월 노스캐롤라이나 공연 도중 사상 최악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밴드를 붕괴위기로 몰고 간다. 멤버들이 1시간여나 무대에 나타나지 않는 무성의한 태도를 보임으로써 관객은 잔뜩 흥분해 있었다. 한참동안 지연되던 공연이 마침내 시작되고 'Sympathy for The Devil'이 연주되는 동안 맨 앞줄의 한 관중이 칼에 찔려 피살되는 비극적인 돌발사건이 벌어진다.

그 공연은 롤링 스톤즈의 신뢰도와 성실성에 대한 의구심을 몰고왔으며 극단적인 비판속에 관중으로부터 밴드를 격리시키라는 항의가 대두되기에 이르른다. 이후 롤링 스톤즈는 'Sympathy for The Devil'을 6년 동안 단 한번도 연주하지 않았고 이 사건으로 여러해 동안 순회공연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으나 [Let It Bleed]로 순식간에 베스트셀링을 기록하며 다시금 인기를 되찾아간다.

71년 세금에 얽힌 문제로 인해 영구히 영국을 떠날 것을 선언하고 영국 순회공연을 벌였다. 비틀즈가 해체한 뒤 '세계 최고의 록밴드'라는 명성을 얻기 시작한 롤링 스톤즈는 71년 자신들의 레코드사를 설립, 70년대를 통해 다양한 음악형식에 도전하였다.

72년에 재개한 순회공연이 크게 성공을 거두면서 롤링 스톤즈 최후의 걸작으로 평가되는 [Exile on Main Street]를 발표했다.

74년 12월에는 브라이언 존스의 후임으로 들어왔던 믹 테일러가 팀을 떠나고 로드 스튜어트가 이끌던 페이시스의 기타리스트인 론 우드가 75년의 순회공연을 위해 그 자리에 들어섰다.

그러나 77년 토론토에서 키스 리처드가 다시 한번 마약사건으로 피소됐다가 자선 공연 개최를 조건으로 풀려나고 이전 멤버였던 토니 산체스가 롤링 스톤즈 멤버들의 문란한 행위를 자극적으로 묘사한 책 [Up And Down with The Rolling Stones]가 논란을 일으키면서 밴드의 명성은 또다시 커다란 타격을 입는다.

하지만 디스코풍 넘버 'Miss You'의 히트에 힘입어 [Some Girls]는 78년과 79년 사이에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제작이 많이 지연됐던 [Emotional Rescue]는 10여년만에 발표한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Tattoo You] 또한 크게 히트하며 81년에 가졌던 순회공연은 당대 최고의 흥행수입을 올린 것으로 기록되었다

이후 1∼2년마다 한번꼴로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물론 평가는 예전만 못했지만) 30년 넘게 밴드를 유지하며 장수하고 있는 그들은 1년여 전에 신작을 발표하고 벌인 투어공연에서 메탈리카를 제치고 98년 콘서트 흥행 수입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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