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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싶습니다.

김윤정 |2006.12.20 00:48
조회 56 |추천 3

평소엔  자신의 몸값 올리기에

노력하는 연예인들,

연말이면 지갑을 열고 자선활동을 하고

가슴엔 사랑의 열매를 달고,

 

기부라는 것이 자신들에겐 이미지 가꾸기.

 

 

자유스러움과 민주적 개방적이라 스스로를

말하는 유시민.

의원에서 장관이 되신 그분께 감히 묻고싶은건,

의회에 캐쥬얼한 차림으로 나타나

겉치레만 자유스럽고 개방적인 모습을 보인건 아닌가?

정말 겉과 속이 다르지 않는 진정한 정치인인가?

 

 

남녀평등을 외치면서

불리할때만 여성임을 강조하는 여성들에게,,,

여성이라서 여성이기때문에 여성이니까

대접받으려고 하지 말자!

생물학적 구조에 의한 남성과의 차이를

우선에 세우려 하지 말고

그 이상 뛰어넘어 남성과 동등한 위치에서

자신의 한 목소리를 낼수 있는 멋진 여성이 되자!

 

 

기사거리가 그렇게도 만들게 없어서

한심한 일들을 기사화 시키는 기자들.

그리고 맹목적이며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누리꾼들에게,

 

진정 당신들은 누구를 비판할 만큼 자신에 대해

완벽한가?

본인에 대한 그런 따끔한 충고와 비판이 있다면,

결코 , 그런 우스개거리의 기사에

누군가에겐 상처를 주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절대  사회 참여적이지도 그렇다고 의식있는 대학생은

 아니다.

나는  어떤  사실에 대해 올바로 보는 객관적 판단을

가진 사람 더더욱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관심은 있다.

내가 생각 하는 바를 자유로이 펼칠수 있고

내가 뱉은 말에 책임을 질수 있는 그런 당당함이 좋다.

 

그래서

나는 나에게 묻는다.

이 모든 질문에 너 자신은 당당한가?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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