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되는것이 없고..
아무것도 알지도 못 하고..
너도 날 이해해 주지 못 하고..
나도 날 이해해 주지 못 하고..
그져 그렇게 힘들기만 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마냥 술에 취해..
마냥 담배에 취해..
마냥 외로움에 취해........
언제까지.. 이렇게 외로움에 취해 있을까..
언제부터 외로움이란 고독에서 깰 수 있을까?
술은 취해서 쓰러질 수 있지만..
외로움은 취해서 쓰러질 수가 없다..
그래서 외로움은 술보다 더 지독하고
한번 그 감정을 느끼면 담배보다 중독성이 크다.
정말 외로움을 부셔 버리고 싶다.
-do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