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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지쳐 쓰러지고 싶다.

이충미 |2006.12.20 00:51
조회 130 |추천 2


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되는것이 없고..

아무것도 알지도 못 하고..

 

너도 날 이해해 주지 못 하고..

나도 날 이해해 주지 못 하고..

그져 그렇게 힘들기만 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마냥 술에 취해..

마냥 담배에 취해..

마냥 외로움에 취해........

 

언제까지.. 이렇게 외로움에 취해 있을까..

언제부터 외로움이란 고독에서 깰 수 있을까?

 

술은 취해서 쓰러질 수 있지만..

외로움은 취해서 쓰러질 수가 없다..

그래서 외로움은 술보다 더 지독하고

한번 그 감정을 느끼면 담배보다 중독성이 크다.

 

정말 외로움을 부셔 버리고 싶다.

 

 

-d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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