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보는 아이디어가 가득한 크리스마스 트리
올 그린 크리스마스
낮은 법랑 바구니에 잎이 푸른 잎 소재를 3~4단 가득 꽂아
키 작은 트리를 만들었다.
바닥에는 줄 전구를 깔았는데, 알이 작고 깜박거리는 것보다
계속 켜져 있는 종류가 깔끔하다.
초록색은 겨울 실내에 생기를 주기 때문에
굳이 오너먼트를 달지 않아도 된다.
아이가 없는 집이라면 바닥에 초를 놓는 것도 멋스럽다.
1 오너먼트 대신 리본 테이프 또는 액세서리
높이가 있는 화기에 둥글게 꽂은 후 핑크색 리본을
여기저기에 질끈 묶었을 뿐인데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
펠트로 만든 리스와 빈티지한 액세서리 몇 개에 끈을 달아
오너먼트로 활용했다.
2 벽에 붙이는 부직포 트리
칠판으로 쓰던 책상 앞 벽에 부직포를 잘라 붙여 트리를 만들었다. 별과 빨간 동그라미를 오려 테이프로 붙이고
가운데는 크리스마스트리에 관한 시를 적었다.
빨간 소와 사자 우드 블록은 My Favorite(02·544-9319) 제품
기획 : 이나래 ㅣ 포토그래퍼 : 김성용 ㅣ레몬트리ㅣpatzzi 육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