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마워요. 아침마다 전화해서 나를 깨워주며....
사랑한다며 힘내라면서 누구보다 날 아껴줬어요...
고마워요. 세상 일이 뜻대로 안돼서 눈물이 복받칠 때면
술잔을 함께 기울여 주며 끝까지 옆에서 날 지켜줬어요
바쁘단 핑계로 그댈 외롭게 했을 때에도
바보처럼 그댈 울리고 힘들게 해도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라며
영웅처럼 나를 떠받드는 그대를
어떻게 다 갚을까요?
사랑의 다른 이름은 그대란 걸.....
가슴 속 깊이 배워 가는데
너무 가진게 없어 잘해주지 못하는 나....
이런 내가 너무 미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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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riety is the spice of life.
- History ⓒ1982. 12. 26 by.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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