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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farewell to my little girlhood….

고은영 |2006.12.20 16:43
조회 15 |추천 1

 

 

생각해봐도 소녀의 시기는 끝이난 것 같아요

예쁘게 미소 짓는다거나 다소곳한 몸가짐,
사뿐사뿐한 걸음걸이나 귀여운 웃음소리,
달콤한 멜로디를 흥얼거린다던지 하는 그런건
발랄하고 청초한 소녀의 전유물이 아니였던가요

커간다는건 그런것 같아요

 

늘 즐겁게 하던 것들이 싫증나버리고,
점점 새로운 것과 더 몽환적인 것들을 찾게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떤 미지의
'다른 세상'으로 넘어가버리고 마는 것.

 

피터팬 컴플렉스를 몇번이고 되뇌여봐도
이제는 예전의 소녀다웠던 감성은 차곡차곡,
비밀상자에 넣어 보관할 수밖에 없는 시기인 것.

 

so farewell to my little girlhood….

 

 

 

 

 

 

 

 

 



첨부파일 : Maria Dawlat 76(3030)(1330)(3275)_0400x0282.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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