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춤을 추는 내가 두렵다 ..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을 해내지 못했을때 ..
춤추는것을 포기하는 나를 마주할까봐 ..
춤을 추면서도.. 나는 두렵다 ..
춤에대한 욕심이 나를 먼저 망치지 않을까..
그래서 .. 지금 나는 춤을 버린다 ..
아니.. 춤을추는 이유 , 욕심, 두려움을 모두 던진다.
목표없이 떠난는 길은 두렵겠지..그러나 그만큼의 자유가있다 .
계획없이 , 목표없이 , 두려움없이 ,
떠나는 그날까지 .. 나는 단지 춤을 추는사람이 되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