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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이해가 안갑니다...!

조기화 |2006.12.22 17:28
조회 2,893 |추천 224

전 평범한 중2학생으로 다른 학생들과 다르지 않게

학교다녀와서 학원에서 공부를 하다 오는

보잘것 없는 학생 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선생님들이

저희에게 머리를 단정히 하라고 하고

보기 않좋다 학생인줄 모른다

공부에 집중을 안해서

성적이 떨어진다는 말을 하면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두발규제에

대해서 타당한 답변을 해주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허접하지만 이유에 대해서

반발을 해보겟습니다.

 

머리를 단정히 하라

- 마땅한 기준도 없이 선생님들이

주장하시는지... 두발 단정 좋습니다

그러나 머리를 기르면 훨씬 단정하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보기 않좋다

- 도데체 뭐가 보기 않좋다는거죠?

학생들은 다 이뻐보인다면서요~!!!

안좋아보이는 이유를 말하지도 않으시지 않습니다~!!

 

학생인줄 모른다

- 지금 장난 하십니까??

사람들이 눈이 이상하지 않은 이상

학생들의 액면가는 알수 있습니다~!

모른다면 그건 아주 극소수 일뿐입니다

학생을 위하는 마음은 알겟지만

이건 억지 입니다...

 

공부에 집중을 안한다..

- 집중을 안한다.. 말도 안됩니다

이건 옷을 두껍게 입었다고

똥이 잘 안나온다고 하는거랑 똑같은

말입니다~~!!!

 

성적이 떨어진다

- 공부하는 애들을 머리를 기르고도

잘합니다.. 과연 다 반삭을 한다고

공부를 잘할까요..?? 청소년기에는

누구나 외모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때 하지말라고 하면 스트레스때문에

성적이 더 떨어 질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 사시 공부하시는 분들은 0.1cm로 머리를

정리하면 공부할 필요가 없겟네요~!!

민사고 학생들은 전부다 해병대 머리겟네요~!!!!

 

우리들이 두발자유화를 원하는 이유는

타당한 이유를 말해주지도 않고

거짓부렁 같은 말만 늘어 놓고

개개인의 개성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단지 머리길이만이라도 규제를 완화 해주시길.....

 

-허접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갑작스레 쓴글이라 앞뒤가 않맞아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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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많아 졌네요...

어리다 커보면 다 이해가 간다 저도 압니다 초등학생들만 봐도 그런데

어른들은 어쩔지 다 압니다 하지만 지금은 학생입니다

충고는 달게 받겟으나 악플이나 학생들을

비하하는 발언은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서로를 욕하는 것 보다는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길 바라며 이글을 쓴것이니

다른 오해는 하지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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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중고등학생분들도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군요..ㅎ

그마음 압니다 저도 1학년 초까지는 짧게

반삭수준으로 자르고 다녔으니까요...

이런식으로 사회가 점점 대화를 나눈다면

언젠가는 좋은 해결방안이 생기지 않을까요...?ㅎ

 

p.s - 방학하기 5일전에 머리검사를 한답니다...(꾸벅)

 

※ 더 많은 리플과 추천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얘기를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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