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사랑은
산속에 안개가낀 듯
숲속 물이 흐르는 듯
표현되지 않고
감춰진 듯 하기에
그 여백이 주는 의미는
신비스럽게 다가옵니다.
당신을 떠올리며
새로운 감동과
미소를 떠올리기도 했었지요..
늘 그래왔듯이 오늘도
가슴으로 말하는 사랑을 하듯
당신을 향한 그리움에
나르 가두며 하루를 보냈답니다.
서로를 향해서
물들어 가는 사랑이 짙어지기를
바라는 내맘 아시나요?
당신을 상상하면
다른 세계에 온 듯한 신비감과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닐 까 하는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당신은 눈이 별빛처럼
초롱초롱 빛 날 껏 같고
소녀천사의
미소짓는 모습일 것 같아요
그러한
당신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날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