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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렇게 얼렁뚱땅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길장미 |2006.12.22 19:25
조회 17 |추천 0

또  그렇게  얼렁뚱땅 ....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또  다시  시작된거니??

지겹지도 않아??

이렇게  상처받는거  말야...

행복해지고  싶지  않은거야??

눈물에  익숙해지고선

난  철들었다며  으시대고  있을래??

남이  주는  상처들  다  그대로  받고  나서

난  강인해서  다시  일어났다며

위안이나  삼고  실없이  웃고  있을꺼니?? 

넌  참  한심한  아이야...

넌  참  미련한  아이야...

넌... 고작  그런  아이였던거야...

 

바부팅이....

길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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