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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제 크리스마스다ㅡㅡ 어쩌다 이리되었나? 또 암

고운해 |2006.12.23 08:50
조회 19 |추천 0

휴~

이제 크리스마스다ㅡㅡ

어쩌다 이리되었나?

또 암울한 크리스마스구만...

진짜 알바라도 했으면 좋겠다...

가게는 이래저래 분위기 좋을것 같은데 히히히

하긴 또 원서땜에 쫌 바쁠것 같기두 하구...

 

어제 처음으로 와플도 구워봤다...

찰리 선생님의 자세한 강의에 따라~

반죽 부어서 찍어서 익히면 손으로 떼어내서 식기전에 꽃모양 그릇 모양으로 만드는게 끝~

 

말은 쉬운데 그렇게 쉽진 않다...

내가 만든 모양을 보면 다 개성있다...

그리구 색깔두 가지가지~

너무 타면 갈색 덜 익으면 연한 노랑이 되어버린다

너무 하얀색으로 구워진건 Rain이 부셔버렸다 ㅡㅡ

그런건 못 파는 거란다...

 

손끝이 얼얼했다. 너무 뜨거워서~

그래두 처음하는거라 재밌었다.^^

신기한건 와플이 잘 부셔지는줄 알았는데 뜨거울때는 어떻게 만져두 안부셔졌다...

 

근데 와플을 구우면 거기에 정신이 팔려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원래 손님한테 인사두 같이 하면서 해야되는데~

 

어제 돈도 벌었다..

쿠폰 네개 찍힌걸 손님이 놔두고 가서 내가 가졌당...

그동안 내가 모은 쿠폰 합치면 돈으로 환산하면 10800원이다~

이거 줍는게 은근히 재밌당 ^^;;

 

아 그리구 아이스크림도 거의 외워간다..

오늘 다 외워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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