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Z-1
1944년 MARK-1
1946년 ENIAC
1949년 EDSAC
(중략)
UMPC
누구나 과거를 살아왔고, 미래를 맞이한다.
과거는 돌이킬 수 없으며
미래를 예측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더욱이 과학의 미래는
지금껏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고
바라지 않았던 방향으로 나아갈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IT의 미래를 바라보는 기준은 무엇으로 해야할까?
그것은 ‘발전‘ 일 것이다.
지구의 환경과 생명체의 종, 인간의 순수함은
이전보다 비극적으로 흘러갈 지라도,
인류의 IT산업은 인류의 편의와 가치추구등을 목적으로
변함없이 발전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 가치의 잣대는
소형화, 경량화, 고집적화, 고속화, 고질화
등등... 짧게나마 살아온 우리인생 속에서도 충분히
체감 가능했던 것들이다.
지금 당신이 바라보고 있는 모니터...
열심히 스크롤 중인 마우스..
모두 IT과학이 만들어낸 산물이며,
이러한 산물들은 앞으로 계속해서 변할 것이다.
그 산물들의 변화하는 예상 시뮬레이션을
이제 하나씩 그려보겠다.
5년, 10년후의 우리 컴퓨터를 생각해보았다.
먼저 5년,
컴퓨터
UMPC가 PC의 자리를 넘보게 된다.
현재 100~300만원가량의 UMPC는
20만원까지 내려갈것이며,
무선인터넷은 더욱더 UMPC를 일반학생에게까지
다가가게 할것이다.
HDD
2012년 초 쯤에는 당신의 영화를 저장하는곳인
C:\ 라고 불리우는 하드디스크가 사라질것이다.
그럼 어디에 저장하냐고?
바로 SSD(Solid State Disk)다.
32Gb SSD
SSD는 여러분들의 mp3나 휴대폰 등에 들어가는 플래쉬메모리칩
여러장을 배열해서 만든 디스크로
현재 SSD는 32기가 제품이 100만원 가량이다.
우선 黃이론 이라고 하는 1년마다 집적도가 2배씩 증가되는
이론으로 계산했을때,
5년후 32*32(2의5승) = 1,024Gb = 1Tb
One-NAND플래쉬로 C:/를 사용한다.
1Tb가 까지 개발된시점에 512Mb 제품이 주로 판매 될 것이다.
가격은 현재의 하드디스크 가격인 10만원 초중반대를 이룰것이다.
현재 플래쉬 메모리는 매년 50%가량 최근에는 70%이상 떨어지고있다.
따라서, 1Tb가 3200만원 가량하는 지금의 SSD가 매년 70%씩
싸진다고 할때, 이론상으로 7만7천원이 되지만,
60%로 계산하면 32.7만원이며
4년정도를 중심으로 수요가 급 상승하며,
가격의 경쟁력으로 볼때 소비자들의 주 가격대인
10~15만원대를 이룰 것이다.
50년대 최초의 HDD RAMAC이 초대형 크기며
5Mb에 50,000$(4500만원) 였다고 하니
이해가 가죠?
속도는
현재 읽기 57Mb/s(HDD 약27Mb/s)
쓰기 32Mb/s (HDD 약18Mb/s)
1ms 미만인 레이턴시(HDD의 10~15배)의
속도를 가지고 있지만 인터페이스를 SATA로 변경하고,
인텔의 롭슨기술 및 각종기술이 도입되면서 속도는 더욱 빨라질것이다.
(※롭슨 - 자주쓰이는 데이터들을 플래쉬 메모리가 가지고있다가
바로바로 넘겨주는 기술. 코드명임.)
아마도 부팅속도는 하드가 윈도를 읽기 시작한때부터
10초 정도로 줄어들것이다.
2012년부터 운영체제는 윈도우 비엔나다.
RAM : 1997년도 초엔 우리집 컴의 ram이 16메가였던걸로 기억한다.
막 시중에 32메가 램이 나오기 시작했다.
지금은... 주로 1기가 램을 많이 찾는다.
32배 정도 늘었다. (2의 5승)
여기는 무어의 법칙마저 사라진듯 하다.
32Gb의 메모리... 사실 32Gb정도나 되는 메모리를
필요로 하는 가정은 흔치 않을것이다.
윈도우 비엔나가 4~6Gb 정도의 메모리를 요구하게 될것이다.
하지만 일부 하이엔드급 게이머들은 32Gb정도의 메모리를
갖게된다.
그래픽카드
2002년 2월 지포스 4 GPU 출시
2006년 말 GeForce 8800 출시..
2012년 GeForce 12000 출시..
12000이지만 현재 컴퓨터 시장의 추세와
ATI의 경쟁력 약화등의 요인으로 공정을 미세화하여
100W 정도의 전력만 소모할 것이다.
GeForce의 독주라고 생각되었지만
ATI를 인수한 AMD의 반격이 거세다.
CPU에 GPU를 합침으로서 노트북이나 UMPC 등
모바일 PC로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또한 삼성이 개발한 3D 모니터 전용 그래픽 카드를
ATI가 출시하게 된다 (^^; 너무 공상적인가요?)
인터넷속도
내가 컴퓨터를 1996년말, 처음시작해서 유니텔에 접속했을때,
다운시 초당 1kb정도만 나오면 양호한 속도였다.-_-;;
10년이 지난지금 100Mbps 급 전용선들이 대세다.
100Mbps는 보통 다운받을때 12.5보다 낮은 5~10메가정도 나온다.
그리고 5년이 지난 2012년..
하드디스크의 한계를 넘어 이제는 DRAM의 한계속도치까지 도달한다.
100*5000~10000 Mbps = 400~900Gbps 하지만 이건 이론상이고
50~100Gbps 정도되는 전용선이 나오리라 생각한다.
CPU
10년전인 1996년말엔 166Mhz 200Mhz 등의 팬티엄칩이
대세였다.
쿼드 코어가 2006년말에 출시된 지금. 이제는 클럭숫자보다는
멀티코어로 성능향상을 꾀하고 있다. 코어의 수는 16코어 1다이
또는 32코어 2다이가 될것이다.
되고, 캐시메모리는 24~32Mb가 될것이다.
2010년 ‘게셔‘ 아키텍쳐 이후 2012년 새로운 아키텍쳐가 나올것이다.
모니터
대형 LCD모니터의 강세... LCD TV라고 하는게 맞겠다.
32인치 TV를 보다가 트랙볼이 달린 무선 키보드로 컴퓨터를 즐기는것.
3D 모니터가 서서히 시장에 나오게된다.
CDROM
블루레이롬이라고 하는것이 맞겠다. 그다지 필요는없겠지만 FULL HD
영화를 감상하기 위해 가끔씩 사용하게 된다.
프린터
당근 칼라 레이저 복합기지...
...10년후
10년 후는 어쩔수 없이 억측과 공상이 난무할 수 밖에
없다는걸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CPU : 코어 128개... 캐쉬 128Mb 128Bit
코어의 수가 많아진다면 어떻게 될까?
우선, 소비전력은 낮아지고 발열또한 줄어들것이다.
따라서 방열판이 사라진다.
AMD가 ATI와 합작한 CPU+GPU..
SSD : 낸드플래쉬 하드도 사라지고 PRAM 이
주기억 장치와 RAM을 대신하게 된다.
PRAM 은 낸드플래쉬 보다 500~1000배정도 빨라서
RAM이 사라질 수도 있다.
2005년 256Mb PRAM,
2006년 9월에 512Mb PRAM 이 개발되어
2012년에 512Gb 가 개발된다.
CPU와 SSD의 조합으로 방열판없이 칩 두 개만으로
CPU+GPU+HDD+RAM가 가능하면서 칩셋또한 역할이 사라져서
모바일PC의 큰 폭풍이 다가온다.
UMPC와 휴대폰이 합쳐지는것.
휴대폰에 칩두개를 얹고 플렉시블(접을수있는) 디스플레이를 달면서
휴대폰PC 가 되는것이다.
집에 있는 컴퓨터는 50인치 FULL HD LCDTV를 보다가
휴대폰을 LCDTV에 연결해서 컴퓨터를 하거나
가정용 슈퍼컴퓨터에 20인치급 3D 모니터로 게임을 즐기는것.
무선충전도 상용화 될것이다. 휴대폰하나면 해결되는 시대.
이때쯤이면 화상통화가 일반적이며,
스타크래프트 2가 3D로, 리니지 4가 나와서 설친다...
필자는 이글을 쓰면서 문득,
구역질이 치미는것을 느꼈다. 우엑~~
과거도 중요하고 미래도 중요하다.
하지만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열쇠.
그래서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
글을 쓰다보니 해가뜨네요..
오랜만에 폐인이 되었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