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내야 했습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그렇게 바라만 봤습니다.
정작 그땐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렇게 보내고 나서야
당신의 빈자리를 보고나서야
가슴이 시려옵니다.
내 옆에 있던 당신의 손을 잡아주지 못했고
내 옆에 있던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지 못했고
내 옆에 있던 당신을 보며 웃어주지 못했습니다.....
그중에 가장 마음에 걸리는건 아니 표현할수 없을 만큼 가슴이
아파오는건....
내 옆에 있던 당신에게 단 한번도 사랑한단 말을 하지 않아서....
그래도 한때는 나에게 전부였습니다
내가 웃는 이유였고 내가 사는 이유였습니다
내 인생의 전부였던 당신이....
이제는 당신을 보냅니다....
by Real_sTory.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