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럽던 사람.
처음 마주 친 그 순간부터 나를 물들인 사람.
기억에 담아두려다 가슴에 담은 사람.
웃는 모습이 이뻐서 자주보고 싶던 사람.
언제나 내 머릿속에 맴돌던사람.
지겹도록 그리워도 좋았던 사람.
영원토록 옆에 서있고 싶었던 사람.
손끝만 스쳐도 두근거렸던 사람.
보고 또 봐도 뒤돌아서면 또 보고싶던 사람.
지친어깨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게 만든 사람.
뒷모습을 보면서도 사랑한다 속삭이고 싶던 사람.
이별 앞에서도 포기할수없게 만든 사람.
눈물안에서도 보고싶어 그리워지는 사람.
나를 기다림에 익숙하게 만든 사람.
살갗을 도리는 상처를 남겨도 미워할 수 없는 사람.
그대라는 남자는 이런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