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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야 내가 하고싶은말이야 예쁜 트리편

송은경 |2006.12.24 05:32
조회 18 |추천 0

 

 

 

 

 

지노야 내가 하고싶은말이야

 

 

 

 

예쁜 트리편지지를 우리찌노에게 보내봐여(은경작품)  

지노야 앗뇽  난 너의 영원한 공쥬님이야 +_+!!! ~ ~ ~ ㅎㅎ

크리스마스를 하루앞두고도 욜씨미 일하묜서 시간을 보낸 후

 내 앞에서 힘들다며 안마해달라며 어리광부리고, 몸은 축,, 쳐져

얼굴은 찌질이에다, 손은 퉁퉁 부어잇고,, 발엔 못땐 굳은살생겨~..

정말, 일은 해야하고 우리가 여행갈곳들 하고싶것들도

더럽게 많고 , 특히 나의 쪼르기,꼬시기에 넘어간 너가 정말  

이런 저런 고생이 많구나.. 어딜놀러갈찌 나에겐 뭔가 꼭 해주고

싶어하고 혼자서 고민에 빠져 이만저만 고민거리만 안겨주는내가

 넘,, 밉지..ㅠ 항상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그리고 고마운맘뿐이야..

우리 이때까지 참 많은 날들이 있었다!!ㅋㅣ키..

지금에서야 하나하나씩 돌이켜보는 소중한추억이 되었지만

서로 상처주고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엇다~미운정이 더들엇다!!!(뻥)

그래도 딴연인들 못해본것들 우린 샐수없을정도로 많을꺼야^^^*

부러움을 살정도로,,!!난 니가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거같애

항상 날 웃게만들어주고 때론 질투!!(?)느껴주게하고 그래서 더욱

니소중함을 알게해준 지노,, 음,, 나만의 연예인이가~~??하하

니덕분에 나는 이렇게나 행복하고 즐거운거같다,,

내가 또 아파질까바 약도 잘 챙겨주고 , 나의 고칠점들을

조금씩 고쳐주면서 너의 입담으로 날 설득시켜 가르칠려고하고

난 싫다 싫다 하면서 어느샌가 니한테 길들어져잇는 날 발견햇써

후횐 하지않아,오히려 고맙더라^^(넘 길들게하지마라 내가 개가ㅗ)

휴, 니한테 하고싶은말 다~적으려면 해뜨겟다 !! **

아무튼 지노야 내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말이야

아마 니를 만나질 않았더라면 지금의 나는 천사가되어있겠지??

내가 요즘정말 추녀가 되었으니까!!!!!!!!!!ㅗㅗㅗㅗㅗㅗ

으히히히히히히히 농담이구~!!(추녀된건 진짜임!!!★★★★★별5개)

사실은 니를 만난건 정말 행운인거같다, 앗, 그리고,,,,,,,,,

너네 가족 ^^* 넘좋다,, 다들 다정다감하시고 잘해주시고

정말,, 맘도 편하고 그렇다,~ !!그런 너희엄마아빠를 소개시켜줘서

고맙다 ^^^* 그리고 날 믿어주고 나하나만 바라보는 남자가되줘서

고맙다,! 이놈아, (옛날의 넌 장난이아니였지만,,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우리사랑영원히 쭉 ~ 이어가자,사랑해 진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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