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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 2006

서지애 |2006.12.24 11:53
조회 62 |추천 0


인생에 주어진 의무는

다른 아무 것도 없다.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

 

그런데도

그 온갖 도덕, 온갖 계명을 갖고서도

사람들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하다.

그것은 사람들 스스로 행복을 만들지 않는 까닭이다.

 

인간은 선을 행하는 한

누구나 행복에 이를 수 있다.

스스로 행복하고,

마음 속으로 조화를 찾는 한..

 

사랑은 유일한 가르침.

세상이 우리에게 물려준 단 하나의 교훈이지.

예수도

부처도

공자도 그렇게 가르쳤다.

 

모든 인간에게 세상에서 한 가지 중요한 것은

그의 가장 깊은 곳

그의 영혼

그의 사랑하는 능력.

 

보리죽을 떠먹든 맛있는 빵을 먹든

누더기를 걸치든 보석을 휘감든

 

사랑하는 능력이 살아있는 한

세상은 순수한 영혼의 화음을 울렸고,

언제나 좋은 세상 옳은 세상이었다.

 

-----------------   헤르만헤세의 [행복해진다는 것]

 

2006년은 행복한 2007년을 위한 준비단계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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