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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원 빌려서 만원씩 갚는 친구..

돈돈돈 |2006.07.14 10:30
조회 171 |추천 0

톡을 보고 생각나서 저두 한번 적어보는건데요..

 

다들  돈에 관해서 여러 사연이 많이 있는듯 하네요..

 

그중 저도 생각나는게 있어서..

 

대학다닐때 친구가 있습니다.

 

집도 못사는거 아닌듯 합니다.. 부모님 두분다 직장생활하시고.. 넓은 평수 아파트 살고..

 

그 친구 나름대로 과외를 해서 용돈도 법니다.

 

그렇게 버는 돈을.. 뭐.. 사치라고 하기는 그런데.. 옷 화장품...기타등등등.. 을 삽니다

 

유명 브랜드로..

 

그 친구 생각은 하나를 사더라도 좋은거 사자~ 라는 것입니다.

 

그 친구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ck    sjsj    시스템.. 기타 등등등..

 

학생 입장에 과외해서 번 돈 카드 할부로 갚는 다고 과외비 받으면 매번 사더군요

 

그리고 안 되면 돈을 빌리는데..

 

돈은 잘 갚습니다.. 그런데 방법이 문제가 있어요..

 

가령.. 제가 10만원을 빌려줫습니다.. 그러면 저 같은 성격에는 돈이 생기면 바로 갚는데..

 

만약 저랑 밥을 같이 먹어서 둘이서 2만원이 나왔다.. 그러면 그 친구가 2만원을 계산합니다.

 

그리고 나서 10만원에서 만원을 빼고 9만원 남았다..라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매번 빌린돈을 자기 나름대로 갚는데.. 이게 잘못된건지 모르더라구요

 

이렇게 라도 갚기라도 하면 되는데.. 다른 친구에게는 콘서트 간다고 빌린 돈을 1년이 지나도 갚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매번 과외를 하는데도.. 쓸거 다 쓰고.. 남은 돈이 없어서.. 그러면서 이번에는 뭐뭐샀네.. 하고 자랑한답니다..

 

그러면서 만원 이만원에는 상당히 민갑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안보고 삽니다..

 

사람은 어떤식으로든지 얽히고 섥히니까.. 두루두루 잘 지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친구는 나중에도 저에게 피해를 줄것 같아서요..

 

지금 생각해도 안 보고 사는건 잘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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