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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의 진실!!!!!!!!!!!!!!!!!!!!!!!!

차민철 |2006.12.24 17:49
조회 83 |추천 1


사실상 산타가 하루만에 지구를 돌아서 선물을 주려면 엄청난 속도가

필요합니다....

지구의 반지름은 6400km입니다,,,,,

현재 인구는 60억명을 돌파했습니다...

유니세프가 조사한 통계로는 18세이하의 청소년은 전세계적으로

21억명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는 이슬람교,불교,유태교를 믿는

어린이를 제외하면 약 4억명정도의 어린이가 산타클로스의

귀여운 고객이 되요^^

한 가정에 평균 2.5명의 어린이가 있다고하고

그중에 1명만 착하다고 가정해도 산타는 1억 6천만가정을 방문

해야하는 빡빡한 일정에 시달립니다...

산타클로스에게 주어진 시간은 크리스마스 이브 단하룻밤뿐...

지구의 자전을 고려해서 지구 자전 반대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선물을

나눠줄경우 약 31시간정도를 확보한다...

31시간동안 1억 6천만 가정을 방문하려면

 

1초에 1434가구를 방문해야한다.ㅡㅡ;

다시말해 0.0007초 만에 지붕근처에 썰매를 주차시키고,

굴뚝을 통해 들어가 선물을 놓고, 다시나와 다른집으로 이동해야한다. ^^;

집과 집 사이를 이동하는데도 천문학적인 속도가 필요하다...

반지름이 6400km인 지구 표면적은 5억 1천만km².그중

29%만이 땅이다....만일 집들이 균일하게 분포해있다면

집과 집사이의 평균거리는 약 1km정도라고 할수있다...

1km씩 떨어져있는 1억6천만 가정을 31시간동안 쉬지않고 방문하려하면

초속 1434km로 달려야한다....

이것은 소리의 속도의 4218배,즉 마하 4218이다...ㅡㅡ;

사슴은 보통 시속20km라니 산타는 보통 사슴이 달리는 속도보다

26만배나 빠른속도로 크리스마스이브의 밤을 질주해야한다...

그래도 광속을 넘지않으니 다행 ;;

그렇다해도 산타가 마하4218로 달린다면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녁은 평화롭지 못할것이다..

썰매가 음속보다 빠르게 질주하면 썰매가 만드는 공기으l 압력파를

썰매 스스로가 앞질러가면서 충격파(전문용어로 sonic boom!!)

라는 시끄러운 소리를 만든다.밤새 천둥소리에 시달려야한다....

그리고 만약 그렇게 달린다고 하더라도 썰매가 바로 산산조각이

날것이다;;

그리고나서

산타가 날라야 할 선물은 기본으로 약1kg라고 하자...

모두합치면 1억 6천만kg이 된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실제 루돌프가 끌 썰매의 무게는

 

1억6천만kg만은 아니다. 1억6천만kg 상당의 선물과 약 140kg의

 

산타 할아버지 몸무게,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속 5,162,832km의

 

속도로 달렸다 섰다를 반복해도 부서지지 않을 만큼 튼튼한

 

썰매의 무게(1톤 트럭을 기준으로 했을 때), 2억 4천만kg을 더하면

 

루돌프가 최종적으로 끌 무게는 약 4억kg으로 톤으로 따지면

 

40만 톤 정도가 된다.

보통사슴은 약 150kg의 물건을 끌수있다...

그러므로 106만마리의 사슴이 필요하다....

 

이 루돌프를 이열 종대로 늘어서면 약 1,980km로 서울에서 부산까

 

지 5배 정도의 길이가 된다. 이 정도 거리면 산타 할아버지가

 

12월 24일 밤 12시 정각에 출발하기 위해 가장 앞에 있는

 

루돌프에게 “루돌프야 이제 출발하자꾸나~ 달려라~” 라고

 

외치면 가장 앞에 있는 루돌프는 약 1시간 30분 후인 25일 1시 30분

 

쯤 “네~ 산타 할아버지~” 하고 달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산타가 선물을 준다는것은 불가능!!

하지만 산타는 우리마음속에 존재할것이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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