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 빛의 풍경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인생을 기대합니다.
언제나 새롭게!
지금 막 시작된 하루를 나는 고대합니다.
얼마나 다채로운 삶이 펼쳐질지 설레는 가슴으로 기다립니다.
오늘은 처음부터 끝까지 삶의 표시들을 모아보려고 합니다. 눈과 마음을 열고 미소 하나하나, 모든 격려, 새로운 시작, 사람들과의 모임, 함께하는 자리, 좋은 대화, 다정한 몸짓, 화해의 표시, 이해심과 열린 마음.... 그 하나하나를 다 모아보려고 합니다.
<EMBED align=center src=http://haerkim2.com.ne.kr/media_file/kj001.wma width=276 height=40 type=video/x-ms-asf invokeURLs="false"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 invokeURLS="false" volume="0" loop="true"> ♬ 내가 꿈꾸는 그곳은 ㅡ 배송희 ♬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이 계신 곳
정다운 그의 얼굴 바라보며
마음껏 미소 지을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치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 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것을 내어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과 춤추는곳
정다운 그의 팔에 안기어
마음껏 웃어 댈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치마오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 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것을 내어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곳은
나의 님과 속삭이는곳
정다운 그의 손을 잡고
밤새 노래 할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마오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입술의 꿀같은 당신
당신의 그사랑안에서 나를 녹여주오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녀석들의 방학과 크리스마스 연휴가 겹쳐 모처럼 차를 놓고 대학로를 찿았다.
내 삶의 한 부분은 무중력 상태였으면 좋겠습니다. 머릿속에 뒤엉켜 있는 여러 문제들이 나를 아래로 잡아당기지 않게 하고, 그것들을 내게서 떼어놓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나를 괴롭게 만들고 의존하게 만드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분노와 부정적인 습관들에 매어 있고 싶지 않습니다. 가볍게, 큰 짐 없이, 언제라도 새로운 것을 향해 떠날 준비가 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앞에 있는 조형물을 끌어안고 동생과 장난하는 큰아이 *^^* 훌쩍 커버린 키만큼이나 의젓해지고 마음까지 자라 듬직해보인다.
저 환한 미소를 언제까지 지켜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의 순간을 기억하고 싶다. 녀석의 순수를....
내 엎에서 아이가 자라고 세상을 발견해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굉장히 흥분되는 모험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일을 겪고 밤을 지새우고 화내고 걱정했던 것은 언젠가는 잊게 됩니다. 그러나 어린아이의 무한한 신뢰, 해맑은 웃음, 하나하나 배워가는 모습은 나에게 영원히 커다란 선물로 남을 것입니다.
나는 이 작은 피조물과 함께하는 시간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나는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있는 인생길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 길은 자주 이리저리로 흔들리지요. 나는 이렇게 변화무쌍한 일들을 겪으며 내가 아직 살아 있음을 실감합니다. 얼굴을 스치는 부드러운 바람을 느끼다가, 때로는 폭풍이 몰아쳐 숨조차 쉴 수 없습니다. 앞으로 어떤 사건들이 다가올까? 가슴 설레며 기다리는 것도 행복한 일입니다.
밤하늘에서 별이 쏟아져 내린다.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사람은 특별한 행복을 경험합니다. 그럴 때 어떤 사람들은 이 놀라운 행복이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관계이도 행복한 순간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언젠가는 문제가 생기고, 권태를 느끼고, 분노할 일이 생깁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너무 성급하게 포기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때 비로소 사랑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살다 보면 고대하지 않은 순간에 기쁜 일이 찾아오는 특별한 날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기쁘게 해주기를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기쁨이 그 안에 존재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런 순간에는 기쁨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마치 신성한 불꽃이 심장으로 뛰어드는 것처럼...... 그런 기쁨의 순간들은 특별히 귀중한 시간입니다.
주말이여서 그런지 청계천을 찾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행복한 사람들에게서는 빛이 발산되고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들 모두에게 감사하고 싶습니다.
종각 근처의 크리스마스 조명이 아름답다.
환상적인 루미나리에 !!!!
루미나리에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주로 연인들과 가족 단위의 사람들 *^^*
물속으로 돌을 던집니다. 그러면 특별한 광경이 벌어집니다. 톨이 원을 그리고, 물결은 중심에서부터 움직여 원 모양으로 밖으로 퍼져갑니다. 작게 시작되었던 것이 물가 전체로 퍼져갑니다. 한 번의 미소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면서 널리 퍼져가고, 화해의 말 한 마디가 기적을 일으키며, 좋은 생각 하나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사랑의 작은 불꽃이 한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이처럼 밝은 일들만 많았으면 좋으련만....
녀석의 밝은 미소만큼이나 희망적인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ㅎㅎㅎ
사랑의 신호는 어떤 것이라도 나를 즐겁게 합니다.
도와주려고 내민 손, 알록달록한 꽃다발, 진심이 담긴 편지, 감사의 말, 운전하면서 보내는 친절한 손짓, 지하철을 탈 때 유모차를 같이 들어주는 낯선 사람, 오랜 냉전 뒤의 첫 한 마디, 아픈 사람의 침상을 지키느라 깨어 있는 밤.... 사랑의 신호, 그것은 희망의 신호입니다.
내 행복에 책임을 지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것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철저하게 하려고 합니다. 나는 남의 꿈이 아니라 나 자신의 꿈을 꿀 것입니다. 남들이 나에게 요구하는 소망과 욕구가 아니라, 나의 소망과 욕구를 인식할 것입니다. 나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관찰하고 나의 의견을 묻고, 나의 개인적인 행복의 장소와 행복의 원천을 찾아낼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가치 있고 사랑받을 만한 존재입니다. 그것이 곧바로 인식될 수 없다 해도 그렇습니다. 내 안에도 많은 것이 감춰져 있습니다. 내 마음 안에는 사랑하는 것보다 더 열렬히 원하는 것은 없습니다. 삶을 즐겁게 고대하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내 안에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좋은 일을 하려는 마음이 내 안에 있고, 이해와 애정에 대한 동경이 내 안에 있습니다.
때로 나는 다른 시각에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럴 때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새로운 하루가 어떻게 시작되는지 지켜봅니다. 때로는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려고 애씁니다.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합니다. 하루 동안은 수많은 근심에서 벗어나려고 애씁니다. 문제를 보지 않고 가능성을 봅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희망하고 소원하는 모든 일들을 이루시고 좋은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 너무들 열심히 사셨고 수고들 하셨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전에는, 많은 소원이 이루어져야 내가 정말로 행복해질 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행복하기 위해서 아주 조금만 있으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너무 많다는 것은 내 행복에 걸림돌이 됩니다. 소원을 성취하는 것이 항상 축복인 것은 아닙니다. 내게 필요한 것은 사랑, 삶의 기쁨, 그리고 나를 일으켜 세우는 믿음입니다.
맛있는 토스트 BOOK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