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Cocker & Jennifer Warnes-Up Where We Belong
영국을 대표하는 소울 가수인 Joe Cocker (John Robert Cocker, 1944, Yorkshire출생)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You Are So Beautiful을 부른 가수입니다. 60년대부터 밴드에서 노래를 하며 가수의 길을 가지만 그리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고 그래서 초기에는 술에 취해 공연을 하던 때도 많았다고 하네요. 그러다 83년 ‘An Officer and a Gentleman (사관과 신사)’의 주제곡 ‘Up Where We Belong’으로 재기에 성공을 합니다. 이후로 줄곧 좋은 곡을 내 놓으며 여전히 활동을 하고 있는 멋진 목소리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깔끔한 미성을 소유한 Jennifer Warnes (1947, Seattle 출생)는 어려서부터 무대에 서서 노래를 부르며 일찍 가수의 길을 걷습니다. 솔로로 보다 오히려 남자 가수와 듀엣으로 더 좋은 곡을 낸 가수이기도 합니다. 오늘 살필 곡도 그렇고 Dirty Dancing의 주제곡 ‘Time of My Life’ 역시 남자 가수와 듀엣을 이뤄 큰 사랑을 받았답니다. 여전히 노래를 하는, 노래를 사랑하는 가수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